흉부외과 최신 진료지침 변경

베타

흉부외과 관련 국내외 학회 진료지침에서 최근 무엇이 바뀌었는지 정리했습니다. 국내 지침 2개 포함, 총 4개.

2026 ESVS 인조혈관·스텐트그라프트 감염 진료지침

ESVS · 2026.7 발행

흉부 인조혈관 감염은 보존 치료 1차, 강내 재건에 냉동보존 동종이식 안 씀

  1. 1

    누공 없는 흉부 감염은 보존 치료가 1차

    수술 가능하면 전체 이식편 제거 권고 (I, B), 보존 치료는 수술 고위험에서 고려 가능 (IIb, B)→면밀한 감시하 보존 치료 1차 고려, 제거 + 제자리 재건은 선별 환자·보존 실패 시

  2. 2

    흉부·복부 재건에 냉동보존 동종이식 권고하지 않음

    흉부 1차 재료로 고려 가능 (IIb, C), 복부 대안으로 고려 (IIa, C)→흉부·복부 제자리 재건 모두 권고하지 않음, 리팜피신 결합 인조혈관도 권고하지 않음

  3. 3

    경험적 항균제 범위와 기간을 정했다

    (경험적 항균제 범위·기간 권고 없음)→흉부: 포도알균·연쇄알균·장알균, 복부: + 그람음성막대균·혐기균 (누공이면 칸디다)

복부 인조혈관 감염의 완치 목적 1차 치료(완전 제거 + 제자리 재건, I)는 그대로다. 흉부만 보존 치료가 1차로 바뀌었다

성인 성문하·기관 협착 관리 지침

대한기관식도과학회 · 2026.2 발행

특발성 성문하협착 1차는 CO2 레이저 절제 + 보조 약물

  1. 1

    특발성 성문하협착: 레이저 절제 + 보조 약물이 1차

    국내 지침 없음→CO2 레이저 내시경 절제에 흡입 스테로이드·트리메토프림-설파메톡사졸, 역류 근거가 있으면 PPI

  2. 2

    내시경 실패 · 연화증이면 개방 절제 재건

    국내 지침 없음→내시경 치료 실패, 기관연화증·연골 붕괴 동반 시 기관 절제 또는 윤상기관 절제 + 기도 재건 고려

  3. 3

    진단은 내시경 직접 관찰 + CT

    국내 지침 없음→위치·중증도·길이를 내시경으로 직접 관찰하고, CT 영상처리로 치수 측정

대상은 18세 초과 성인의 후천성 협착이다. 선천성·소아 협착에는 적용하지 않는다

2026 ESVS 하행흉부·흉복부 대동맥질환 진료지침

ESVS · 2026.2 발행

하행흉부대동맥류 TEVAR 1차 권고, 합병증 없는 급성 B형 박리 일상적 TEVAR 안 함

  1. 1

    합병증 없는 급성 B형 박리는 TEVAR 하지 않고 보존 치료

    선별 환자 TEVAR 고려 (IIa)→일상적 TEVAR 적응 아님 (IIIa, B) — 초기 확장 또는 직경 >4.0 cm 인 선별 환자만 아급성기 TEVAR 고려 가능

  2. 2

    흉부대동맥류는 혈관내 치료 먼저

    TEVAR 고려 (IIa), 개복 수술 고려 (IIa)→하행흉부 TEVAR 1차 권고 (I, B), 흉복부 FBEVAR 1차 고려 (IIa, C)

  3. 3

    파열 하행흉부대동맥류는 TEVAR 우선

    (권고 없음)→파열 하행흉부대동맥류는 TEVAR 우선 (I, C), 파열 흉복부는 기성 분지형·의사 변형 스텐트그라프트 우선 고려 (IIa)

선택 수술 직경 기준은 6.0 cm 그대로다(선별 환자 5.5 cm 고려 가능). 원문도 일부 다른 지침과 기준이 다르다고 밝힌다

복부대동맥류 진료지침 (18개 핵심 임상질문)

대한혈관외과학회 · 2026.1 발행

방추형 AAA 5.0–5.5 cm 이상 수술 고려, 해부학 적합 시 EVAR 우선

  1. 1

    방추형 5.0–5.5 cm 이상 수술, 낭상형은 조기

    국내 지침 없음→방추형 퇴행성 AAA 5.0–5.5 cm 이상 OSR 또는 EVAR 고려, 낭상형은 크기와 관계없이 조기 치료 고려

  2. 2

    해부학이 맞으면 EVAR 우선, 젊으면 개복

    국내 지침 없음→EVAR 기준을 만족하면 OSR보다 EVAR 고려, 70세 미만 · 기대여명 10년 초과는 OSR 고려

  3. 3

    파열 AAA도 EVAR 우선

    국내 지침 없음→해부학적으로 가능하면 OSR보다 EVAR 고려

모두 조건부 권고다. 5.0–5.5 cm 는 성별 구분이 없어, 남성 55 mm · 여성 50 mm 를 쓰는 유럽혈관외과학회 지침과 다르다

요약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원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진료에는 각 학회 원문과 최신 개정 여부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