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 최신 진료지침 변경

베타

안과 관련 국내외 학회 진료지침에서 최근 무엇이 바뀌었는지 정리했습니다. 국내 지침 2개 포함, 총 6개.

갑상선눈병증 한국 진료 프레임워크

대한성형안과학회 (KSOPRS) · 2026.6 발행

갑상선눈병증 첫 국내 틀 — 표현형별로 IVGC·테프로투무맙·방사선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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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등도-중증 활동성은 표현형에 따라 치료 선택

    국내 진료 틀 없음→염증 우세 → IVGC, 안구돌출 우세 → 테프로투무맙(가능할 때), 제한성 근병증 → 안와방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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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신경병증: IVGC, 선택적으로 방사선 병합

    국내 진료 틀 없음→메틸프레드니솔론 500–1,000 mg/일 3일, 선택된 경우 IVGC+안와방사선 초기 병합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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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인은 CAS 가 낮아도 진행할 수 있다

    국내 진료 틀 없음→CAS 에 안구운동 변화 · TRAb · 안와 영상을 더해 활동성 평가

근거 등급을 매긴 정식 지침이 아니라 설문 기반 학회 프레임워크다. 테프로투무맙·토실리주맙·리툭시맙은 국내 접근·급여 제약 때문에 '가능할 때' 쓰는 선택지로 놓였다

2026 ACR 소아 특발성 관절염 진료지침

ACR · 2026.5 발행

전신형 JIA IL-1·IL-6 억제제로 시작, 메토트렉세이트는 경구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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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신형 JIA: IL-1 · IL-6 억제제가 첫 치료

    IL-1·IL-6 억제제 초기 단독요법 조건부, NSAID 단독 시작도 조건부 권고→IL-1i 또는 IL-6i 강한 권고, NSAID 단독 시작은 강한 비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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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토트렉세이트: 피하보다 경구 우선

    다관절염·포도막염에서 피하 메토트렉세이트를 경구보다 조건부 권고→경구 메토트렉세이트 조건부 권고 — 다관절염·소수관절염·부착부염·포도막염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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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TNFi 실패: 어느 전략이든 가능

    다관절염에서 두 번째 TNFi 보다 토실리주맙·아바타셉트로 교체 (조건부)→TNFi 증량 · 두 번째 TNFi · 다른 기전 중 선택, 우선순위 없음

이번 판은 ACR 이사회가 승인한 권고 요약본이며 전체 논문은 아직 출간 전이다. 소아·청소년 축성 척추관절염은 별도 2026 axSpA 지침을 따른다

2025 AAO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망막병증 선별검사 권고 개정

AAO · 2026.4 발행

1차 선별검사 시야+OCT → OCT+광각 자가형광, 기저검사는 시작 직후 OCT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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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선별은 OCT + 광각 자가형광

    자동시야검사 + SD-OCT (아시아인은 황반 바깥까지)→SD-OCT + 광각 FAF, 시야검사·mfERG는 확인용으로 내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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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저검사는 투약 시작 직후 OCT · FAF까지

    첫 1년 안 안저검사, 황반병증이 있을 때만 시야·SD-OCT 추가→시작 직후 안저검사 + OCT + 광각 FAF (강하게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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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인자에 고령 시작 · 고도비만 400 mg 초과 추가

    5 mg/kg 초과, 5년 초과, 신질환, 타목시펜, 황반질환 (비만 권고 없음)→+ 고령에 투약 시작, 고도비만에서 400 mg/일 초과

권장 용량(실체중 5.0 mg/kg/일 이하)과 위험인자가 없을 때 첫 5년 선별 유예는 2016판과 같다

한국 소아 근시 관리 합의문 2025

대한소아안과사시학회 (Korean Myopia Society) · 2026.2 발행

소아 근시: 진단 시점부터 관리, 아트로핀은 대부분 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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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시 진단되면 바로 관리 시작 고려

    국내 합의문 없음→SE −0.50 ~ −0.75 D 근시 진단 시 개입 고려, 위험인자 있으면 더 일찍 · 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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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농도 아트로핀 0.05% 가 대부분에 최적

    국내 합의문 없음→효과 · 부작용을 함께 보면 약 0.05%, 효과 부족하면 농도를 서서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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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5세, 진행이 멎으면 점감해서 중단

    국내 합의문 없음→진행 <0.25 D/yr, 안축장 <0.1 mm/yr 이면 점감 중단 고려

0.05% 는 '대부분에 최적일 수 있다'는 전문가 합의이며 등급이 붙은 권고가 아니다 — 낮은 농도에서 시작해 올리는 방식도 유효하다고 적고 있다

해외안과

2025 AAO 원발개방각녹내장 진료지침

AAO · 2026.2 발행

추적 간격을 경·중등도 / 중증으로 나누고 시야·시신경 검사 간격표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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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적 간격을 중증도별로 나눴다

    중증도 구분 없이 한 칸 — 목표 도달·진행 없음이면 6개월(조절 6개월 이하), 6–12개월(6개월 초과)→경·중등도 / 중증 두 칸 — 같은 상황에서 3–6 / 3–4개월, 6–12 / 3–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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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야 · 시신경 검사 간격표 신설

    시야검사·시신경 기록 최소 연 1회, 진단 후 첫 2년 연 3회 시야검사가 빠른 진행 발견에 도움→상황별 간격표 — 진행이 있으면 시야 1–6개월(중증 1–4개월), 목표 도달·진행 없음(조절 6개월 이하)은 6–12개월(중증 6–9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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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인자에 낮은 혈압 · 유두출혈 · 각막 이력현상 추가

    고령, 흑인·라틴계, 고안압, 가족력, 낮은 안관류압, 제2형 당뇨병, 근시, 얇은 각막→+ 낮은 수축기·이완기 혈압, 낮은 각막 이력현상, 유두출혈, 큰 C/D비, 시야 PSD 높음

초기 목표 안압(기저치보다 20–30% 낮춤)은 2020판과 같다. 추적·검사 간격표는 근거 등급이 없는 합의 기반 권고다

2026 영국 필러 유발 시력 상실 관리 합의 지침

UK CMAC 다학제 운영그룹 · 2026.1 발행

필러 시력 상실 의심 시 가장 가까운 응급실로 즉시, 안구후 주사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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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력 상실 의심 → 가장 가까운 응급실로 즉시

    영국 합의 지침 없음→안과 · 뇌혈관 침범 의심이면 지체 없이 가장 가까운 ED, 시술자가 히알루로니다제 7500 IU 이상 들고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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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송 전 처치: 티몰롤 · 아스피린 · 안구 마사지

    영국 합의 지침 없음→안구 마사지, 티몰롤 0.5% 1방울, 아스피린 300 mg 1회, 종이봉투 재호흡 — 이송을 늦추지 않는 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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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알루로니다제는 안주위로, 안구후 주사 안 함

    영국 합의 지침 없음→히알루론산 필러면 주입 부위 · 안와상절흔 · 활차상혈관 근처 안주위 주사 시도 가능, 안구후 · 안구주위 주사는 지지하지 않음

전문가 합의(근거 수준 5)이며 히알루로니다제는 히알루론산 필러에만 해당하고, 미국 지침은 망막 전문센터 의뢰를 권하는 점이 다르다

요약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원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진료에는 각 학회 원문과 최신 개정 여부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