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류마티스학회 축성 척추관절염 치료 권고안: 2026 개정
대한류마티스학회 · 2026.10 발행
NSAID 불응 시 TNF 억제제 1차 → TNF·IL-17·JAK 억제제 모두 권고
가장 크게 바뀐 3가지
- 1
표적치료 1차 선택지에 IL-17 · JAK 억제제
2023
TNF 억제제 권고 (강한, 높음). IL-17 억제제는 건선 동반 시 대안, JAK 억제제는 생물학제 실패 뒤 고려 (약한, 매우 낮음)
2026강한 권고, 근거 높음
NSAID 불응 활동성 환자에 bDMARD(TNF 억제제 또는 IL-17 억제제) 또는 JAK 억제제
진료에서NSAID 로 조절 안 되면 TNF 억제제만 먼저 고집하지 않는다 — 동반 질환을 보고 세 계열 중에서 고른다. 비메키주맙도 근거에 포함됐다
- 2
관해가 유지되면 생물학제는 끊지 말고 줄인다
2023
장기 관해 시 생물학제 감량 고려 (약한, 근거 중등도)
2026조건부 권고, 근거 중등도
완전 중단은 권고하지 않음, 특히 TNF 억제제는 감량 또는 투여 간격 연장
진료에서관해가 오래 간 환자가 약을 끊고 싶어 하면 중단 대신 용량을 낮추거나 간격을 늘리는 쪽을 권한다
- 3
목표 치료(T2T) 도입, 활성도는 ASDAS 로
2023
정기 평가로 개별화 치료 (강한, 매우 낮음). 지표는 ASDAS · BASDAI 등
2026조건부 권고, 근거 매우 낮음 · 낮음
T2T 전략 제안, 평가는 BASDAI 보다 ASDAS
진료에서질병활성도를 ASDAS 로 정기 평가해 목표에 못 미치면 치료를 조정한다. ASDAS 는 구조적 진행 예측에도 쓴다 (조건부, 낮음)
동반 질환 · 치료 실패에 따른 표적치료
활동성 건선조건부, 높음
2023IL-17 억제제를 대안으로 고려 (약한, 높음)
2026IL-17 억제제 우선
건선 · IBD 동반 + bDMARD 를 쓸 수 없음조건부, 낮음
2023(권고 없음)
2026JAK 억제제
포도막염 · IBD 동반조건부, 낮음
2023단클론 TNF 억제제를 첫 생물학제로 (약한, 낮음)
2026단클론항체 TNF 억제제 우선 — 방향은 같음
첫 표적치료 반응 불충분 · 불내성조건부, 중등도
2023TNF 억제제 실패 시 다른 TNF 억제제 또는 IL-17 억제제로 (강한, 낮음)
2026다른 bDMARD 또는 JAK 억제제 — 같은 계열 · 다른 기전 모두 가능
활동성 축성 척추관절염의 1차 약물치료가 NSAID 인 것은 그대로다 (강한, 높음)
그 밖에 바뀐 것
JAK 억제제는 건선 · IBD 동반 환자에서는 bDMARD 를 쓸 수 없을 때의 대안이고, 포도막염 · IBD 에는 단클론항체 TNF 억제제가 여전히 우선이다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