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B형 간염

기본 개념

만성 B형 간염

2026 가이드라인 주요 변경 사항

  • 기존 면역학적 자연경과(면역관용기, 면역활동기 등) → 바이러스 역가 기반 4단계로 개편

  • ALT 수치 기반 치료 결정 → 바이러스 역가 단계에 따른 치료 결정

  • 만성 B형 간염의 정의: HBsAg 6개월 이상 양성 또는 IgG anti-HBc (+) & HBsAg (+)

  • 임상양상

    • 피로(m/c)

    • 초기 단계에서는 무증상이 흔함,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

    • 간경변으로 진행하면서 황달 등이 나타날 수 있음

  • 선별 검사 및 진단

    • 선별 검사: HBsAg, Anti-HBc

    • 선별검사 양성 시 초기 평가

      • HBV DNA 정량검사, HBeAg/anti-HBe

      • 생화학 검사(LFT, albumin, creatinine, PT/INR), 간 초음파, 비침습적 간섬유화 검사, AFP

      • HCV 중복감염 검사 (필수), HDV / HIV 중복 감염 검사 고려


  • 자연 경과 (바이러스 역가 기반 임상 단계)

    • 고바이러스혈증 (High viremic phase): HBV DNA > 8 log10 IU/mL (> 10^8 IU/mL)

    • 중등도바이러스혈증 (Moderate viremic phase): HBV DNA 2,000 ~ 8 log10 IU/mL (간암 발생 위험 가장 높음)

    • 저바이러스혈증 (Low viremic phase): HBV DNA < 2,000 IU/mL

    • 바이러스 미검출 (Non-viremic phase): 혈청 내 HBV DNA 불검출 (HBsAg 소실 등)


  • 치료 및 관리 전략



    • 특수 인구 집단: 면역억제, 간세포암종, 간 외 소견, 이식, 임산부, 소아청소년 등 → 특수 상황 맞춤 치료 의뢰

    • 특수 인구집단이 아닌 경우, 바이러스 역가 임상 단계에 따라 평가

      1. 중등도바이러스혈증: 즉시 항바이러스 치료(NA) 시작 (TOC)

      2. 고바이러스혈증: 위험 인자 동반 여부 확인

        • 위험 인자: ALT > 정상상한치(ULN), 연령 > 30세, 유의한 간섬유화(≥F2)

        • 위험 인자 중 1개 이상 동반 시: 항바이러스 치료

        • 위험 인자 없음: 추적관찰

      3. 저바이러스혈증 및 바이러스 미검출:간경변증 유무 확인

        • 간경변증 동반: 항바이러스 치료

        • 간경변증 없음: 추적 관찰


    • 일차 치료 약제: Tenofovir (TAF, TDF), Entecavir, Besifovir (경구용 뉴클레오타이드 유사체)

      • TAF, Entecavir, Besifovir: 신장애, 골대사질환 있거나 위험시 우선 권고 (TDF보다 독성 적음)

      • TDF, TAF: 임산부 우선 권고

    • 추적관찰 및 치료 종료

      • 치료 비대상자 모니터링: 혈청 ALT, HBV DNA 등을 1~3개월 간격 추적 관찰

      • 간암 고위험군은 6개월 간격 초음파 및 AFP 검사 시행

      • 치료 종료: HBsAg 소실 확정 시 권장

        • 단 간견병증 환자에서는 장기 치료 고려, 비대상성 간경변증은 치료를 중단하지 않음

        • 치료 종료 후 HBV DNA 2000 이상으로 상승한 경우 재치료 고려



[1] 2026 대한간학회 만성 B형간염 진료 가이드라인, pg.16-24, 32-33, 47-50, 64-70, 99-108, 117-122

[2] Harrison’s 22e. pg. 2673-2684

만성 D형 간염

  • 핵심:HBsAg 양성 환자에서만 감염 가능 (결손 바이러스)

  • 임상상: B형 간염 단독 감염보다 간질환이 더 심하고 빠르게 진행 (간경변증, 간암 발생 위험 증가)

  • 진단: HBsAg 양성 환자에서 Anti-HDV (선별검사), HDV RNA (현성감염 확인) 검사

  • 치료:

    • 표준 치료:PEG-IFN (페그인터페론 알파)를 48주(약 1년)간 투여 (치료 반응률은 상대적으로 낮음)

    • 신약:Bulevirtide (HDV 진입 억제제, NTCP 수용체 결합)가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승인

    • 주의: B형 간염 경구 항바이러스제(Entecavir, Tenofovir 등)는 HDV 자체 증식 억제에 효과 없음


[1] 2026 대한간학회 만성 B형간염 진료 가이드라인, pg.131-132

[2] Harrison’s 22e. pg. 2673-2684

추가 개념

특수 상황

  • 면역억제제/항암화학요법 치료 환자

    • 치료 전 필수 선별 검사: HBsAg, Anti-HBc

    • HBV 재활성화 위험도 평가: 약제 강도에 따라 고위험(High risk >10%), 중등도(Moderate risk 1~10%), 저위험(Low risk <1%) 분류

    • 예방적 항바이러스 치료 (Antiviral prophylaxis): HBsAg 양성이거나 위험도 기준 부합 시 즉시 투여

    • 치료 종료 후 최소 6~12개월 간 유지 및 모니터링 필수


  • 간 이식 및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

    • 수혜자의 혈청 표지자 조합(HBsAg, Anti-HBc, Anti-HBs 양성/음성 여부)에 따라 재활성화 위험도(High, Moderate, Low) 세분화

    • 위험도에 맞춰 예방적 항바이러스 치료 또는 모니터링 적용


  • HCV 중복감염

    • HCV RNA 양성이면, HCV에 대한 항바이러스 치료를 시작

    • 만성 B형간염의 치료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HBV에 대한 항바이러스 치료를 시작

    • HIV 중복감염 환자: 항레트로바이러스요법 선택 시 테노포비어를 포함한 약제를 투여

  • 급성 B형간염 환자: 중증 간염(혈액응고장애, 심한 황달, 또는 간부전)의 경과를 보이는 경우 즉시 항바이러스 치료를 시작, 임상 경과에 따라 간이식을 고려


  • 소아청소년 만성B형간염 환자

    • 혈청 HBV DNA 2,000 IU/mL 이상이면서 6개월이상 ALT 상승을 보이거나 의미있는 간섬유화가 동반된 경우: 항바이러스 치료를 고려 (B2)

    • 간경변증 동반: HBV DNA가 검출되면 항바이러스 치료를 시행

    • 우선 사용 약제: 테노포비어AF, 테노포비어DF, 엔테카비어, 페그인터페론 알파-2a (A1)

      • 항바이러스 치료 중 내성이 발생한 경우 성인 약제 내성 치료 가이드라인에 따라 치료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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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글


byuiguokj·2026년 7월 4일

https://www.kasl.org/bbs/?number=6713&mode=view&code=guide&keyfield=&keyword=&category=&gubun=&orderfield=

이제 ALT가 아닌 HBV DNA를 기준으로 치료대상을 고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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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초음파 (X) → 초음파 사진에서 PDA 소견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