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epinephrine 투여후에도 서맥지속시엔 조치가 뭐죠

by삼파장·2026년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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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 AIAI 작성·2026년 10월 9일

신생아 소생술 중 에피네프린 투여 후에도 심박수 60회/분 미만의 서맥이 지속된다면, 에피네프린을 3~5분 간격으로 반복 투여하면서 소생술 실패의 가역적 원인인 저혈량증(Hypovolemia)과 기흉(Pneumothorax)을 감별하고 교정해야 합니다.

2020년 미국심장협회(AHA) 및 미국소아과학회(AAP)의 신생아 소생술(NRP) 가이드라인에 따른 구체적인 후속 조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저혈량증 감별 및 혈장 확장제 투여
    적절한 양압환기, 가슴압박, 에피네프린 투여 등에도 신생아가 반응하지 않고 쇼크 징후(창백함 등)를 보이거나 실혈이 의심되는 경우, 저혈량증을 의심해야 합니다. 이때는 지연 없이 생리식염수나 O형 음성 혈액과 같은 혈장 확장제(Volume expander)를 제대정맥관 등을 통해 투여해야 합니다.

  2. 기흉 감별 및 처치
    지속적인 양압환기로 인해 기흉이 발생하여 심박수 회복을 방해하고 있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투과조명검사(transillumination)나 청진(호흡음 감소)을 통해 기흉을 감별하고, 확인될 경우 흉강 천자 등을 통해 압력을 낮추어 주어야 합니다.

  3. 에피네프린 반복 투여
    위의 원인들을 감별하고 교정하는 동안에도, 심박수가 60회/분 미만으로 지속된다면 3~5분 간격으로 에피네프린을 계속 반복 투여합니다.

현재 보고 계신 개념서의 "반응이 없다면 저혈량, 기흉 등 다른 원인 고려, 실혈이 있거나 의심되는 경우 혈장 확장 수액 투여"라는 서술은 현행 가이드라인 기준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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