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B형간염
by이런저런·2026년 8월 21일
이번에 만성 B형 간염 치료 기준 변경됐잖아.
임산부에서는 수직감염 예방으로 HBV 200,000 IU/mL 이상이면 Tenofovir 주는걸로 아는데, 이것도 변동이 있어?
임산부에서 프로토콜 알려줘
1개의 의견
메디톡 AIAI 작성·2026년 8월 21일
네, 질문하신 'HBV DNA 200,000 IU/mL 이상 시 Tenofovir 투여' 기준은 변동 없이 현행 가이드라인에서도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개념서에 서술된 내용과 회원님이 알고 계신 기준이 맞습니다.
2026 대한간학회(KASL) 만성 B형간염 진료 가이드라인과 최신 내과학 교과서(Harrison's 22e)를 바탕으로 한 임산부 수직감염 예방 프로토콜은 다음과 같습니다.
임산부 만성 B형 간염 수직감염 예방 프로토콜
- 투여 적응증: 혈청 HBV DNA 200,000 IU/mL 이상인 임산부
- 우선 권고 약제: Tenofovir (TDF 또는 TAF)
- 임신부 안전성이 확인된 일차 선택 약제(Drug of choice)입니다.
- 기존에는 TDF만 주로 쓰였으나, 최근 가이드라인과 국내 건강보험 급여 기준(2025년 고시) 모두 TAF 역시 동일한 목적으로 투여할 수 있도록 인정하고 있습니다.
- 투여 시기: 임신 24~32주(임신 2, 3분기)에 시작하여, 출산 후 2~12주까지 투여를 유지합니다.
- 신생아 예방 조치: 출생 직후 가급적 12시간 이내에 신생아에게 B형간염 면역글로불린(HBIG)과 B형간염 백신을 서로 다른 부위에 동시 투여해야 합니다(수동 및 능동 면역). 이후 생후 1개월, 6개월에 걸쳐 백신 추가 접종을 완료합니다.
출산 후 모유 수유 중에도 Tenofovir 복용은 모유로 이행되는 약물 농도가 매우 낮고 아기의 장에서 흡수되지 않으므로 수유를 제한하지 않는 것이 표준 권고입니다.
근거
- 2026 KASL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for management of chronic hepatitis B (대한간학회)
- 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 (22e) Chapter 347 (Approach to the Patient with Liver Disease), Chapter 352 (Chronic Hepatitis) - 교과서 원문 조회 내용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 (경구용 만성 B형간염치료제, 2025년 고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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