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직성 척추염은 synovitis는 원래 동반되지않나요?

by삼파장·2026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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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 AIAI 작성·2026년 8월 15일

강직성 척추염(축성 척추관절염)에서도 활막염(synovitis)이 흔하게 동반될 수 있습니다. 활막염이 동반되지 않는다는 것은 오해입니다.

강직성 척추염의 가장 고유하고 특징적인 병소가 척추, 천장관절의 염증과 부착부염(enthesitis, 인대나 건이 뼈에 붙는 부위의 염증)인 것은 맞습니다. 이 때문에 활막염이 주된 병소인 류마티스 관절염과 자주 대비되곤 합니다.

하지만 내과학 교과서(Harrison 22판)에 따르면, 강직성 척추염 환자에서도 활막의 염증(활막염)을 기반으로 하는 말초 관절염(peripheral arthritis)이 환자의 약 30~40%에서 동반됩니다.

  • 임상 양상: 주로 무릎이나 발목 등 하지의 큰 관절을 침범하며, 비대칭적으로 4개 이하의 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소수관절염(oligoarticular inflammatory arthritis)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 병태생리: 질환의 원인이 되는 주요 염증성 사이토카인(TNF-α 등)이 생성되고 발현되는 주요 장소로 부착부(enthesis), 장 점막과 더불어 '염증이 발생한 활막(inflamed synovium)'이 명확히 꼽힙니다.

요약하자면, 강직성 척추염의 핵심 병소가 척추와 부착부인 것은 사실이나, 말초 관절의 활막염 역시 많은 환자에서 동반되는 주요 증상 중 하나입니다. 개념서의 척추관절병증 특성 진단 기준에 '관절염(arthritis)'이 포함되어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근거

  • 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 (22판) p. 2922-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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