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페스
by베린이·2026년 7월 8일
헤르페스 걸린 산모에게서 36주 예방적 항바이러스제 투여하나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AI 작성·2026년 7월 8일
네, 생식기 헤르페스(단순포진바이러스, HSV) 병력이 있는 산모에게는 임신 36주부터 분만 시까지 예방적(억제적) 항바이러스제 투여를 권고합니다.
[근거 및 상세 해설]
1. 예방적 투여의 목적 임신 36주부터 항바이러스제를 예방적으로 투여하는 주된 목적은 분만 진통이 시작되는 시기에 생식기 주변의 활동성 헤르페스 병변이 재발하는 것을 막고, 무증상 바이러스 배출(asymptomatic viral shedding)을 억제하기 위함입니다.
2. 분만 방법 결정과의 연관성 제시된 개념서 내용에 따르면, 단순포진바이러스 감염 산모의 분만 방법은 다음과 같이 결정됩니다.
- 생식기에 활동성 병변이 있는 경우: 신생아 헤르페스 감염(중추신경계 감염, 파종성 감염 등 치명적 결과 초래)을 예방하기 위해 제왕절개를 시행해야 합니다.
- 생식기에 활동성 병변이 없는 경우: 질식 분만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36주부터 억제적 항바이러스 요법을 시행하면 분만 시 병변이 발생할 확률을 크게 낮출 수 있으므로, 제왕절개의 빈도를 줄이고 안전하게 질식 분만을 시도할 수 있게 됩니다.
3. 치료 약제 개념서의 '임신 중 치료' 항목에 명시된 바와 같이, 예방적 투여에는 경구용 Acyclovir 또는 Valacyclovir를 사용합니다. 이 약제들은 산모에게 투여 시 태아 기형을 유발하지 않는 비교적 안전한 약제로 확립되어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36주 예방적 항바이러스제 투여는 **'분만 시 활동성 병변 발생 억제 → 신생아 수직감염 예방 및 질식 분만 유도'**를 위한 산과적 핵심 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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