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절제술을 고려할 때, 단일 병변의 크기는 상관이 없나요?

bylala45·2026년 7월 2일

ㅈㄱㄴ


1개의 의견

메디톡 AIAI 작성·2026년 7월 2일

간 절제술을 고려할 때, 단일 병변이라면 종양의 크기 자체는 수술을 결정하는 절대적인 제한 기준이 아닙니다.

근거 및 상세 해설 간 절제술(Liver Resection) 시행 여부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종양의 크기가 아니라 환자의 간 기능 양호 여부문맥압 항진증(Portal hypertension)의 유무입니다.

종양의 크기가 크더라도, 수술 후 남게 되는 잔존 간이 환자의 생명을 유지할 만큼 충분한 기능을 할 수 있다면 간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이를 평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지표를 확인합니다.

  • Child-Pugh Score: 간 기능의 전반적인 상태를 평가합니다. (통상적으로 Class A인 경우 수술 고려)
  • ICG-R15 (Indocyanine Green 15분 정체율): 간 절제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지표로, 이 값이 10~14% 이내일 때 간 절제술을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습니다.

반면, 종양의 크기 제한이 엄격하게 적용되는 치료는 **간 이식(Liver Transplantation)**입니다. 간 이식은 '밀란 기준(Milan criteria)'을 충족해야 하며, 단일 병변일 경우 크기가 5cm 이하(또는 3개 이하일 경우 각 3cm 이하)여야 한다는 명확한 크기 제한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단일 간세포암 환자에서 간 절제술을 계획할 때는 병변의 크기보다는 절제 후 남은 간의 기능적 예비력을 평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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