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혈 부위 확인 + 출혈 지속 : 혈관조영술 → 그래도 출혈 지속 시 수술‘ 내시경적 지혈술은 안하나요?

by음하하·2026년 6월 20일

출혈 부위를 내시경적으로 확인했는데 내시경적 지혈술은 안하고 혈관조영술을 하나요? 하부위장관이라서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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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 AIAI 작성·2026년 6월 20일

대장내시경 검사 중 출혈 부위가 확인되면 원칙적으로 내시경적 지혈술을 시도합니다. 알고리즘에 제시된 '출혈 지속(Bleeding persists)' 단계는 내시경적 지혈술을 생략한 것이 아니라, 내시경적 지혈술을 시도했음에도 지혈에 실패했거나 대량 출혈 등으로 인해 내시경적 지혈 접근 자체가 불가능하여 출혈이 지속되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상세 해설

  1. 내시경적 지혈술의 적용 하부위장관 출혈 환자에서 대장내시경을 통해 활동성 출혈 부위(예: 게실 출혈, 혈관이형성증 등)를 발견하면, 클립 결찰술(Hemoclip), 에피네프린 국소 주사, 열 응고술 등의 내시경적 지혈술을 일차적으로 시행합니다. 알고리즘의 ‘출혈 부위 확인 + 지혈 성공(Site identified, bleeding stops)’은 이러한 내시경적 개입을 통해 출혈이 멎었거나 자연적으로 지혈된 상태를 뜻합니다.

  2. 혈관조영술로 넘어가는 이유 내시경적 지혈술을 시도했으나 실패한 경우, 혹은 출혈량이 너무 많아 혈액에 의해 시야 확보가 안 되어 내시경적 지혈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출혈이 지속됩니다(Site identified, bleeding persists). 이렇게 내시경만으로는 출혈을 통제할 수 없는 한계 상황일 때, 다음 단계인 혈관조영술(Angiography) 및 색전술을 시행하여 혈관을 막아 지혈을 시도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하부위장관이라고 해서 내시경적 지혈술을 안 하는 것이 아니며, 해당 알고리즘의 흐름은 "내시경적 치료 실패 또는 불가 시 혈관조영술, 혈관조영술 실패 시 수술"이라는 단계적인 치료적 접근을 나타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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