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양융해증후군에서 바로 투석이 필요한 적응증이 있나요?

by두바이·2026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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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 AIAI 작성·2026년 6월 17일

종양융해증후군(Tumor Lysis Syndrome, TLS)에서 즉각적인 혈액투석(Hemodialysis)이 필요한 적응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혈청 칼륨(K⁺) > 6.0 mEq/L 2) 혈청 요산(Uric acid) > 10 mg/dL 3) 혈청 크레아티닌(Creatinine) > 10 mg/dL 4) 혈청 인(Phosphate) > 10 mg/dL 또는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경우 5) 증상이 있는 저칼슘혈증(Symptomatic hypocalcemia)이 동반된 경우

[상세 해설] 종양융해증후군은 종양 세포가 단기간에 대량으로 파괴되면서 세포 내 물질(칼륨, 인, 핵산 등)이 혈액으로 쏟아져 나와 발생하는 치명적인 합병증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적극적인 수액 공급(Aggressive IV hydration)과 요산 저하제(Allopurinol, Rasburicase 등) 투여, 전해질 교정을 통해 치료 및 예방을 시도합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내과적 치료에도 호전이 없고 심각한 대사 이상이 발생하면 생명에 직결되므로 즉시 투석을 시행해야 합니다.

  • 고칼륨혈증(> 6.0 mEq/L): 치명적인 심실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즉각적인 배출이 필요합니다.
  • 고뇨산혈증(> 10 mg/dL) 및 고인산혈증(> 10 mg/dL): 요산 결정과 인산칼슘이 신장 세뇨관에 급격히 침착되어 급성 신손상(AKI)을 비가역적으로 악화시킵니다.
  • 급성 신손상 악화(Cr > 10 mg/dL): 신장의 배설 기능이 완전히 상실된 상태이므로 투석이 필수적입니다.
  • 증상이 있는 저칼슘혈증: 고인산혈증에 의해 이차적으로 발생하며, 테타니(Tetany), 경련(Seizure), 부정맥 등 심각한 신경근육계 증상이 나타나면 투석의 적응증이 됩니다.

따라서 적극적인 수액 및 약물 치료(recombinant urate oxidase 등)를 진행한 후에도 요산 수치나 신기능이 개선되지 않거나(No improvement), 위에서 언급한 위험 수치에 도달할 경우에는 지체 없이 항암치료를 연기하고 투석을 시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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