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xic megacolon 치료 출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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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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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 전통적으로는 IV corticosteroid를 24-48시간 시행한 후에도 증상호전이 없을 경우 수술을 시행하였으나, 최근에는 steroid 3일 사용 후 호전이 없을 경우 Infliximab (또는 cyclosporine)을 2nd line therapy로 고려하고 infliximab 3일 사용 후에도 호전이 없다면 수술을 시행한다.
이 부분이 어떤 guideline에서 내용이 나온건지 궁금합니다.
3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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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질문하신 독성 거대결장(Toxic megacolon) 및 급성 중증/전격성 대장염의 치료 알고리즘(스테로이드 실패 시 Infliximab 등의 2차 약제 투여 후 수술 고려)은 제공된 개념서의 출처에 따라 『해리슨 내과학(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 『사비스톤 외과학(Sabiston Textbook of Surgery)』 및 **『국내 궤양성 대장염 치료 가이드라인』**에 근거한 내용입니다.
상세 해설 및 근거
1. 관련 출처 명세 개념서의 '궤양성 대장염의 치료' 및 '합병증' 파트 하단에 명시된 레퍼런스를 종합하면 해당 내용의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주요 교과서: Harrison 21e/22e, Sabiston 21th
- 임상 진료 지침: 대한장연구학회의 '궤양성 대장염 치료 가이드라인 개정판' 및 'Korean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on biologics and small molecules for moderate-to-severe ulcerative colitis'
2. 치료 패러다임 변화의 임상적 배경
- 전통적 접근: 독성 거대결장은 염증이 대장 근육층까지 침범하여 장관 운동이 소실되고 대장이 확장되는 초응급 상태입니다. 대장 천공의 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에, 과거에는 정맥 내 스테로이드(IV corticosteroid)를 24~48시간 투여한 후에도 임상적 호전(빈맥, 발열, 백혈구 증가 등의 감소)이 없으면 지체 없이 응급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원칙이었습니다.
- 최근 진료 지침(Rescue Therapy의 도입): 강력한 생물학적 제제인 Infliximab과 면역억제제인 Cyclosporine의 유효성이 입증되면서 '구제 요법(Rescue therapy)' 개념이 진료 지침에 도입되었습니다. 명백한 천공이나 임박한 천공의 증거가 없다면, 정맥 스테로이드 투여 후 약 3~5일 시점에 치료 반응을 평가합니다. 이때 반응이 없는(Steroid-refractory) 환자에게 곧바로 수술을 하기보다는 Infliximab 또는 IV Cyclosporine을 2차 약제로 투여하여 대장을 보존할 기회를 가집니다.
- 이러한 2차 구제 요법(Infliximab 등)을 투여한 후에도 약 3일가량 경과 관찰 시 호전이 없거나 오히려 악화된다면, 지연에 따른 패혈증 및 천공 위험이 치료 이득을 상회하므로 최종적으로 전체대장절제술(Total colectomy)과 같은 수술적 치료로 넘어갑니다.
3. 개념서 내용과의 연결
첨부해주신 텍스트의 [궤양성 대장염의 치료] 파트 중 "Fulminant colitis: 입원, IV steroid 3~5일 내 반응 없으면 anti-TNF inhibitors or IV cyclosporine, 약물 반응 없을 시 응급 전체대장절제술" 항목이 질문하신 독성 거대결장 처치 내용과 궤를 같이합니다. 즉, 내과 및 외과 최신 가이드라인이 공통적으로 권고하는 '스테로이드 불응성 중증 궤양성 대장염의 내과적 구제 요법 및 수술적 치료 타이밍'을 설명한 대목입니다.
mi00
·
6일 전
rescue therapy에 대해 정확한 진료 지침이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메디톡 AI
AI 작성
·
6일 전
급성 중증 궤양성 대장염(ASUC) 및 독성 거대결장 환자에서 정맥 내(IV) 스테로이드 투여 3~5일 후에도 임상적 호전이 없는 '스테로이드 불응성' 상태일 때, 수술 전 대장을 보존하기 위해 Infliximab 또는 정맥용 Cyclosporine을 2차 약제로 투여하는 것이 구제 요법(Rescue Therapy)의 핵심 진료 지침입니다.
국내외 주요 궤양성 대장염 치료 가이드라인(대한장연구학회 및 세계소화기학회 등)에 명시된 구제 요법의 정확한 적용 단계와 세부 지침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구제 요법의 적용 기준 및 타이밍 (평가 시기)
- 입원 후 고용량 정맥 스테로이드(주로 Methylprednisolone 또는 Hydrocortisone)를 투여하며 임상 경과를 관찰합니다.
- 투여 후 **3~5일(보통 72시간 시점이 기준)**이 경과했음에도 배변 횟수가 감소하지 않거나, 혈변이 지속되며, 염증 수치(CRP 등)가 떨어지지 않으면 '스테로이드 불응성(Steroid-refractory)'으로 규정하고 즉각 구제 요법으로 전환합니다.
- 단, 이 대기 기간 중이라도 대장 천공, 천공 임박, 혹은 조절되지 않는 대량 출혈이 발생하면 구제 요법을 건너뛰고 즉시 수술(응급 대장절제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2. 구제 약제의 선택 및 투여 전 필수 확인 사항 가이드라인에서는 Infliximab과 IV Cyclosporine 두 가지를 구제 요법 약제로 권고하며, 두 약제의 치료 효과(수술 회피율)는 동등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각 약제 선택 시 다음 사항을 고려합니다.
- Infliximab (항 TNF 제제): 투여 전 잠복결핵 검사(IGRA)가 필수적입니다. 최근 진료 현장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1차 구제 약제입니다.
- Cyclosporine (면역억제제): 신독성과 신경독성의 부작용이 있으므로 투여 전 신기능(BUN/Cr)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 감별 진단 (CMV 대장염 확인): 제시된 개념서 내용처럼, 스테로이드에 불응하는 중증 궤양성 대장염 환자는 단순 약물 반응 저하가 아니라 거대세포바이러스(CMV) 중복 감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구제 요법 시작 전 구불결장경과 조직검사를 통해 CMV 감염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양성일 경우 항바이러스제(Ganciclovir) 치료가 병행되거나 우선되어야 합니다.
3. 구제 요법 실패 시 수술 지침 (수술적 치료로의 전환)
- 구제 요법(Infliximab 또는 Cyclosporine)을 시행한 후에도 보통 3일~7일 이내에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오히려 환자의 전신 상태(독성 거대결장 심화, 패혈증 징후)가 악화되는 경우에는 내과적 치료가 최종적으로 실패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 이 단계에서는 약제 부작용 및 감염 합병증 위험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므로, 더 이상의 약물 치료를 중단하고 즉시 외과적 수술인 **전대장절제술(Total colectomy)**을 시행하는 것이 가이드라인의 원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