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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인과 (new) > 불임 > 남성인자에 의한 불임

역행성 사정 약물

  • by

  • 호랑호랑이

  • ·

  • 2026년 5월 19일

사정량이 적다면 사정관 폐쇄, 역행성 사정, 정관무형성증 가능성
** 역행적 사정: 사정 과정에서 정액이 요도를 통해 체외로 배출되지 않고 방광으로 역류하는 현상

  • 사정 후 소변검사에서 정자 발견: 역행성 사정 진단약물치료 우선 시도, 효과 없을 시 IUI 시행



여기서 약물치료에 쓰이는 약물이 뭔가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6년 5월 19일

역행성 사정의 약물치료에는 주로 방광 경부를 수축시키는 **교감신경 알파 수용체 작용제(Alpha-adrenergic agonist)**와 **삼환계 항우울제(TCA)**가 사용됩니다. 대표적인 처방 약물로는 슈도에페드린(Pseudoephedrine), 에페드린(Ephedrine), 이미프라민(Imipramine) 등이 있습니다.

[상세 해설 및 작용 기전]

역행성 사정은 사정 시 방광 경부(Bladder neck)의 내괄약근이 불완전하게 닫혀, 정액이 요도를 통해 체외로 배출되지 못하고 압력이 낮은 방광 쪽으로 역류하는 현상입니다.

방광 경부의 괄약근 수축은 교감신경(특히 알파-1 아드레날린 수용체)의 지배를 받습니다. 따라서 교감신경의 활성을 높여 내괄약근이 강하게 닫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약물치료의 핵심입니다.

  1. 알파 교감신경 작용제 (슈도에페드린, 에페드린 등): 교감신경 알파 수용체를 직접 자극하여 방광 경부의 평활근을 수축시킵니다. 이를 통해 사정 시 방광 입구를 차단하여 정상적인 전행성 사정(체외 배출)을 유도합니다.
  2. 이미프라민 (Imipramine): 본래 삼환계 항우울제로 사용되지만, 신경 연접부에서 노르에피네프린(Norepinephrine)의 재흡수를 억제하여 결과적으로 교감신경계의 작용을 증강시키는 효과가 있어 역행성 사정 치료에 널리 쓰입니다.

개념서의 알고리즘에 명시된 것처럼 역행성 사정 진단 시 이러한 약물치료를 우선 시도합니다. 만약 신경 손상(당뇨병성 신경병증, 골반 수술력 등)이 심해 약물에 반응하지 않거나 부작용으로 약물을 쓸 수 없는 경우에는, **사정 직후 소변을 채취하여 정자를 분리 및 세척한 뒤 인공수정(IUI) 또는 세포질내정자주입술(ICSI)**을 시행하여 임신을 시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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