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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기(간담췌) (new) > 바이러스 간염 > 급성 B형 간염

그럼 찔림사고 후 일주일이 지나면 어떡해요?

  • by

  • 삼파장

  • ·

  • 2026년 4월 20일

일주일 지나도 능동, 수동면역주나요? 아니면 포기?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6년 4월 20일

찔림 사고(B형 간염 노출) 후 7일이 지났다면, 수동면역(HBIG)은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워 투여하지 않지만, 능동면역(B형 간염 백신)은 향후 예방 및 면역 획득을 위해 반드시 접종해야 합니다. 절대 포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세한 근거와 해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수동면역 (HBIG) 투여의 한계 제공된 개념서에 명시된 바와 같이, 의료인의 직업적 노출 시 수동면역인 HBIG(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는 가급적 24시간 이내, 늦어도 7일 이내에 시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HBIG는 체내에 들어온 바이러스를 직접 중화시키는 역할을 하므로 시간이 지날수록 효과가 급격히 떨어집니다. 따라서 노출 후 7일이 경과한 시점에서는 그 이득이 확립되어 있지 않아 일반적으로 투여하지 않습니다.

2. 능동면역 (B형 간염 백신)의 필요성 7일이 지났더라도 능동면역인 백신 접종은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백신은 이번 노출에 대한 방어 기전을 자극하는 데 일부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무엇보다 의료인으로서 향후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노출 위험에 대비해 항체(Anti-HBs)를 형성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노출자의 백신 접종력이 없거나 항체가 없다면 즉시 백신 3회 접종(0, 1, 6개월) 일정을 시작해야 합니다.

3. 추후 관리 초기 예방 조치 시기를 놓쳤으므로, 잠복기를 고려하여 노출 후 일정 기간(보통 6주, 12주, 6개월 등)이 지난 시점에 B형 간염 혈청학적 검사(HBsAg, Anti-HBs, Anti-HBc 등) 및 간기능 검사를 통해 실제 감염 여부를 주기적으로 추적 관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청소년기 이후 성인의 경우 감염되더라도 면역 체계에 의해 대부분 급성 간염 후 자연 회복(viral clearance)되므로, 경과를 지켜보며 대증치료를 준비하는 방향으로 관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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