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이상 CKD 환자도 ldl 수치 상관없이 스타틴 치료한다고 하는데 여기에 따로 정리된건 없나요
by
삼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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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4일
궁금합니다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6년 4월 14일
50세 이상의 만성콩팥병(CKD) 환자는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에, 국제신장학회(KDIGO) 가이드라인에 따라 기저 LDL 콜레스테롤 수치와 무관하게 스타틴(또는 스타틴+에제티미브)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이에 대한 상세한 근거와 제공된 개념서와의 연관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KDIGO 지질 관리 가이드라인의 '위험도 기반(Risk-based)' 접근 질문하신 내용은 신장학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 가이드라인인 KDIGO (2013) 지침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해당 지침에서는 50세 이상의 모든 1~5기 비투석 만성콩팥병 환자(eGFR <60 mL/min/1.73 m² 등)에게 LDL 콜레스테롤 수치와 관계없이 스타틴 또는 스타틴+에제티미브 병용 요법을 권고합니다. 일반적인 이상지질혈증 치료가 LDL 수치를 목표치 이하로 낮추는 것(Treat-to-target)에 초점을 맞춘다면, 50세 이상 CKD 환자는 이미 그 자체로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이 일반인의 역치를 아득히 넘어서기 때문에 예방적 차원에서 일괄 투여를 지시하는 것입니다. (단, 이미 투석을 진행 중인 환자에게는 스타틴을 새로 시작하는 것을 권고하지 않습니다.)
2. 국내 진료지침(개념서)에서의 만성콩팥병 환자 분류 제공된 <2022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 제5판> 개념서의 위험도군 분류(표 2-4, 표 2-5)에서도 만성콩팥병은 매우 높은 심혈관 위험 인자로 취급됩니다.
- 고위험군 분류: 만성콩팥병(추정사구체여과율 60 mL/min/1.73m² 미만)은 그 자체로 심혈관질환 고위험군에 해당하여 LDL-C < 70 mg/dL 이하로 조절할 것을 권고합니다.
- 초고위험군 분류: 만약 당뇨병 환자가 만성콩팥병(표적장기손상)을 동반한 경우라면 관상동맥질환자와 같은 초고위험군으로 분류되어 LDL-C < 55 mg/dL 이하로 더욱 강력하게 조절해야 합니다.
요약하자면, 개념서에 제시된 국내 가이드라인은 엄격한 'LDL 목표치(70 또는 55 미만)'를 제시하여 스타틴 투여를 강하게 유도하고 있으며, 회원님이 알고 계신 'LDL 수치와 무관한 투여'는 KDIGO 가이드라인의 핵심 내용으로 두 지침 모두 **"만성콩팥병 환자의 심혈관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적극적인 스타틴 투여가 필수적이다"**라는 동일한 임상적 결론을 내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