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위암 림프절 절제
by
블루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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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sd 불가능한 조기위암수술시 D1절제를 한다고 나와있는데 T1,NO 3cm이하는 D1+로 나와있습니다. 그럼 3cm이하면 D1+를 한다는 건데 D1은 언제하는건가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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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현재 위암의 근치적 수술에서 순수 'D1 림프절 절제'는 더 이상 표준 치료로 권고되지 않으며, 조기위암 수술 시 최소한 'D1+ 림프절 절제'를 시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접하신 "조기위암 수술 시 D1 절제를 한다"는 내용은 과거의 수술 기준이거나 개념이 단순화되어 기재된 설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신 위암 진료지침 및 제공된 개념서에 명시된 림프절 절제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내시경 절제(ESD) 불가능 시 표준 림프절 절제 범위
- D1+ 림프절 절제: 임상 병기 cT1N0이면서 종양의 크기가 3cm 이하인 조기위암
- D2 림프절 절제: cT2 또는 N1 이상인 위암 (종양 크기가 3cm를 초과하는 cT1N0 조기위암의 경우에도 림프절 전이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보통 D2 절제를 시행합니다.)
2. 그렇다면 D1 절제는 언제 시행하는가? 원칙적으로 종양의 완전한 근치를 위한 최소 절제 범위는 D1+로 상향되었으므로, 순수 D1 절제는 일반적인 표준 진료에서는 시행하지 않습니다. 다만, 환자가 초고령이거나 심각한 동반 질환(심혈관계 질환 등)이 있어 전신 상태가 매우 불량한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고려될 수 있습니다. 즉, D1+나 D2와 같은 광범위한 림프절 절제로 인한 수술 시간 연장 및 합병증 발생 위험을 환자의 신체가 견디기 어렵다고 판단될 때, 수술 관련 사망률과 이환율을 낮추기 위한 제한적인 목적으로만 축소하여 시행합니다.
결론적으로 일반적인 조기위암 환자의 최소 수술 표준 술식은 **D1+**이며, D1은 수술 위험도가 극히 높은 환자에게만 적용되는 예외적인 타협 술식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