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DKA HHS에서 초기 수액으로 하트만 수액이 된다는 거죠?
by
삼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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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4일
N/S 하트만 둘 중에ㅡ하나를 선택해야하면 초기 수액으로 무엇이 더 좋은가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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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4일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네, 하트만 수액(Hartmann's solution)도 초기 수액으로 사용 가능하며 최근 가이드라인에서는 0.9% 생리식염수와 동등하게 권고됩니다.
두 수액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대량 투여 시 발생하는 전해질 불균형(고염소혈증성 산증) 위험이 적은 하트만 수액(균형결정질용액)이 생리학적으로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임상 현장과 시험에서는 두 가지 모두 **1차 선택제(First-line)**로 간주됩니다.
제공해주신 개념서와 최신 지침에 근거한 상세 해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근거: 가이드라인의 변화 (2025 당뇨병 진료지침)
제공된 개념서의 [DKA 치료 - 수액 요법] 및 [HHS 치료 - 수액 요법] 항목을 보면 다음과 같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 초기 소생: "중증 저혈량증/쇼크 시 0.9% NaCl(생리식염수) 또는 균형결정질용액(Balanced Crystalloid Solution) 투여"
여기서 말하는 **'균형결정질용액'**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하트만 수액(Hartmann's solution, Lactated Ringer's solution)**이나 플라즈마 솔루션(Plasma-Lyte)입니다. 즉, N/S와 하트만 수액 모두 초기 수액으로 인정됩니다.
2. N/S vs 하트만 수액: 무엇이 더 좋은가?
과거에는 0.9% 생리식염수(N/S)가 표준(Gold Standard)이었으나, 최근 연구와 진료 지침은 하트만 수액 같은 균형결정질용액을 선호하거나 동등하게 보는 추세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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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생리식염수 (N/S)의 단점:
- Na+와 Cl- 농도가 혈장보다 높습니다(특히 Cl-).
- DKA/HHS 치료를 위해 수 리터의 N/S를 대량 투여할 경우, 혈중 염소 농도가 높아지며 **고염소혈증성 대사성 산증(Hyperchloremic metabolic acidosis)**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이는 DKA 치료 중 케톤산증이 호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산증(pH 저하)이 지속되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어 치료 경과 판단에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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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만 수액 (Balanced Crystalloid)의 장점:
- 혈장의 전해질 구성과 유사하여 대량 투여 시에도 고염소혈증성 산증 발생 위험이 낮습니다.
- 결과적으로 산증의 교정 속도가 더 빠르거나, 합병증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어 최근 권고안에 포함되었습니다.
요약
- 시험/이론: N/S와 하트만 수액 모두 정답입니다. (문제에서 '반드시 하나만 골라야 하는'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둘 다 1차 약제입니다.)
- 임상적 우위: 대량 수액 공급이 필요한 DKA/HHS 상황에서는 산증 악화를 방지하는 **하트만 수액(균형결정질용액)**이 생리적으로 더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