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에 경과관찰이 있었다면
by
태기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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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9일
12주 이전이니까 답이 경과관찰 맞나요
2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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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9일
아니요, 보기에 '경과관찰'이 있었더라도 정답은 여전히 3번 Anti-D 면역글로불린 투여가 됩니다.
그 이유는 산모가 Rh(-)이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임신 주수(12주 미만)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되며, 산모의 혈액형이 가장 중요한 결정 요인입니다.
상세한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Rh(-) 산모의 특수성 일반적인 산모(Rh+)의 절박 유산이라면 특별한 치료법이 없으므로 '경과관찰(안정)'이 정답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환자는 Rh(-) 혈액형을 가지고 있으며, 남편이 Rh(+)이므로 태아가 Rh(+)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질 출혈이 발생했다는 것은 태아와 모체의 혈액이 섞여 산모가 Rh 항원에 감작(Isoimmunization)될 위험이 생겼다는 뜻입니다. 이를 막기 위해 반드시 Anti-D 면역글로불린(RhoGAM)을 투여해야 합니다.
2. 임신 12주 미만과 RhoGAM 질문하신 대로 12주 미만의 초기 임신이라 하더라도, 절박 유산으로 인한 출혈이 있는 경우 예방적 RhoGAM 투여가 권장됩니다.
- 교과서 기준: Williams Obstetrics 등 주요 교과서에서는 절박 유산을 포함한 산전 출혈 시 예방적 투여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제공된 개념서 이미지의 'Other' 항목에 'Antepartum bleeding, including threatened abortion'이 명시되어 있음)
- 용량의 차이: 12주 이내에는 50~120ug(마이크로그램)의 소용량을 투여하기도 하고, 12주 이후에는 300ug 표준 용량을 투여하는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투여 자체는 필요합니다.
3. 우선순위의 문제 '경과관찰'은 절박 유산 자체의 진행을 막을 적극적인 치료법이 없다는 소극적인 의미이지만, 'Anti-D 면역글로불린 투여'는 향후 임신에서 태아 용혈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필수적이고 적극적인 의학적 처치입니다. 따라서 선택지에 두 가지가 모두 있더라도, 의학적으로 반드시 시행해야 하는 처치인 RhoGAM 투여가 정답이 됩니다.
요약:
- 산모가 **Rh(+)**였다면: 경과관찰이 정답.
- 산모가 **Rh(-)**라면: 주수와 관계없이 Anti-D 면역글로불린 투여가 정답.
메디톡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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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5일
문제 조건을 15주로 변경하였습니다.
12주 이전에서는 권고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계시면 되며, 아래 글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