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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기(간담췌) (new) > 알코올성/대사이상지방간질환 > 알코올성 간질환 (AALD)

알코올성 간염 치료 시 스테로이드가 금기면 펜톡시필린 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 by

  • 공부하는미용워리어

  • ·

  • 2026년 1월 2일

알코올성 간염 치료 시 스테로이드가 금기면 펜톡시필린 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개념서에는 해당 내용이 없고 주어진 표에는 스테로이드 금기 시 간이식 혹은 대증치료라고 적혀있는데 헷갈려서 문의합니다.


2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6년 1월 2일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표준 진료 지침에서는 스테로이드 금기 시 펜톡시필린(Pentoxifylline) 사용을 권고하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스테로이드를 사용할 수 없는 환자에게 대안으로 고려되었으나, 최신 연구 결과에 따라 그 효용성이 부정되었기 때문입니다. 질문하신 개념서와 표에 펜톡시필린이 언급되지 않고 **'간이식 혹은 대증치료'**라고 적힌 것은 최신 지견을 정확히 반영한 것입니다.

상세한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과거의 치료 경향 과거에는 항TNF 작용을 하는 펜톡시필린이 간신증후군 발생 위험을 낮추고 단기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는 일부 보고가 있어, 스테로이드 금기 환자에게 2차 치료제로 사용되었습니다.

2. 최신 연구 결과 (STOPAH Trial 등) 그러나 대규모 무작위 배정 임상시험(특히 STOPAH 연구) 결과, 펜톡시필린은 중증 알코올성 간염 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시키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연구에서 스테로이드만이 유일하게 단기(28일) 사망률 감소와 연관이 있었으며, 펜톡시필린은 위약군(Placebo) 대비 이득이 없었습니다.

3. 현재 가이드라인 (AASLD, KASL 등) 이에 따라 미국간학회(AASLD) 및 대한간학회(KASL) 등 주요 가이드라인에서는 다음과 같이 권고합니다.

  • 1차 치료: MDF $\ge$ 32인 중증 알코올성 간염 환자에게는 **스테로이드(Prednisolone)**를 투여합니다.
  • 스테로이드 금기 시: 펜톡시필린을 투여하는 대신, **철저한 보존적 치료(영양 공급, 금주 등)**를 시행하며 조기 간이식을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시험을 준비하거나 임상 결정을 내릴 때, "스테로이드 금기 시 펜톡시필린 투여"는 더 이상 정답이 아니며, 보존적 치료와 이식 고려가 올바른 접근입니다.


헤이즐쌤

·

4일 전

해리슨21판부터 알고리즘에서 펜톡시필린은 제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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