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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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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3월 30일

https://www.meditalk.io/post/1075 에서 말씀하시길

FAST 양성이면 개복 및 지혈술 시도할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현재 문제 상황에서 FAST 양성인지, 음성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환자가 혈역학적으로 이상시 색전술을 시행하는 것이 맞는지 질문드립니다.

CT에서 Extravasation이 보고이,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한 것만으로 active 출혈을 가정하여

바로 개복술을 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생각하여 질문드립니다.


아니면, 문제에서 수액을 준 것 자체를 FAST가 음성이기에 수액을 줬다고 가정하고 접근하는 것인지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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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3월 30일

답변 요약

  1. **FAST(Focused Assessment with Sonography for Trauma)**는 복강 내 출혈 여부를 간단히 평가하는데 유용하나, 골반 골절로 인한 후복막 출혈을 진단하는 데에는 제한적입니다.
  2. 골반 골절로 인한 후복막 출혈이 의심되고, CT에서 동맥성 조영제 누출(Extravasation)이 확인된다면 동맥색전술(Angioembolization)이 강력히 권고됩니다. 이는 복강 내 출혈(FAST 양성)에 의한 저혈압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불필요한 개복수술을 진행하는 대신 색전술을 통한 지혈이 치료 효과가 높기 때문입니다.
  3. 만약 FAST가 실제로 양성이어서 복강 내 출혈이 의심되거나, 동시 복강 내 손상이 강하게 의심되면(예: 반발통, 복막자극 징후, 심한 혈액 복강저류가 시사될 때) 개복수술을 우선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나 CT 소견에서 뚜렷한 복강 내(Intraperitoneal) 출혈 근거가 없고, 골반 혈관에서의 활동성 출혈이 의심된다면 색전술이 1차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4. 일부 지침(WSES, Sabiston 등)에서는 골반 골절로 인한 대량 출혈이 의심될 때, Preperitoneal Pelvic Packing(PPP) 후 혹은 동시에 색전술을 시행하는 방법도 제시합니다. 특히 혈역학적 상태가 매우 불안정하고, 병원 사정상 신속한 혈관색전술이 어려운 경우(예: 중재적 방사선 시술 이용이 지연될 때)에는 PPP로 응급 지혈을 시도합니다.

질문에서의 핵심 정리

  1. “FAST 양성인지 음성인지 알 수 없다면?”

    • FAST가 명확히 양성이 아니거나, 복강 내 출혈이 주원인이 아닌 것으로 보이면(즉, 골반 후복막 출혈이 의심되면) 단순 개복수술보다는 색전술이 더 적절한 경우가 많습니다.
  2. “CT에서 Extravasation(활동성 출혈)이 보이고, 환자가 저혈압이면 바로 개복해야 하나?”

    • 골반 골절에서 나오는 출혈이 후복막(primary retroperitoneal)에서 발생하면 일반적인 개복수술(Exploratory laparotomy)로 접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 동맥성 출혈이 의심·확인되면 색전술(Angioembolization)이 가장 효과적이며, 빠른 접근이 어렵다면 PPP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3. “수액을 준 것 자체가 FAST 음성임을 시사하는가?”

    • 문제에서 언급된 단순 수액 투여는 저혈압 상태에 대해 초기 처치(Resuscitation)를 시도했다는 정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를 꼭 “FAST가 음성이었다”고 연결 짓기보다는, 환자의 혈역학적 안정화 시도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복강 내 출혈 여부”보다는 “골반 골절로 인한 후복막 출혈 가능성”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 중요 포인트: 환자가 심한 골반 골절로 인한 출혈이 의심되고, 복강 내 출혈(FAST 양성)에 대한 뚜렷한 근거가 없으며, CT상에서 골반 내 동맥성 Extravasation이 보인다면, **우선적으로 색전술(Angioembolization)**이 권장됩니다.
  • FAST가 혹시라도 양성이면 개복수술로 진행할 여지가 있지만, 구조가 복잡한 후복막 출혈은 단순 개복으로 지혈하기 어렵고, 주로 색전술 또는 Preperitoneal Pelvic Packing이 더 실용적이므로 실제 임상지침에서 우선시됩니다.

따라서,

  • 질문에서처럼 “혈역학적으로 불안정 + CT상 Extravasation + 골반 골절”색전술이 우선적입니다(필요 시 PPP 병행).
  • FAST 결과가 음성 혹은 불명확하더라도, 골반 골절에서 나오는 후복막 출혈이 주 원인이면 개복수술보다 색전술이 더 효과적이므로, 이는 문제 해설 및 관련 지침과도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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