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및 역학
찬 공기, 찬 물, 얼음 등 추운 환경에 노출된 후 몸이 다시 더워질 때(rewarming) 팽진과 소양감 발생
전체 만성 두드러기의 1~3% 차지, 젊은 성인에서 호발
원인 및 병태생리
대부분 특발성(Primary)
드물게 이차성 원인 존재: Cryoglobulinemia, Cold agglutinin disease, 감염(Mononucleosis, HIV 등), 악성종양
IgE 매개 비만세포(Mast cell) 활성화 및 히스타민, PGD2, LTC4 등 매개체 분비
임상 양상
국소: 노출 부위의 발적, 부종, 심한 가려움
전신(중증): 찬물 수영 등으로 전신이 노출될 경우 대량의 매개체 방출로 인한 저혈압, 빈맥, 호흡곤란, 쇼크(Anaphylaxis) 발생 가능 (익사의 원인)
진단
얼음조각 검사 (Ice cube test): 얼음을 팔 안쪽에 5분간 얹었다가 제거한 후, 다시 더워지는 과정(10~15분 내)에서 팽진 유발 확인
선별 검사: CBC, ESR, Cryoglobulin, Cold agglutinin 등 (이차성 원인 배제)
치료
기본 원칙: 원인 회피(찬물 샤워 금지, 보온) 및 약물 치료
1차 치료 (1st line)
2세대 H1-항히스타민제 (Non-sedating H1AH, regularly): 졸음 부작용이 적은 약제 우선 사용 (예: Cetirizine, Loratadine 등)
2차 치료 (1차 치료 실패 시)
H1-항히스타민제 고용량 증량 (Dose-up to x4): 표준 용량의 최대 4배까지 증량
다른 종류의 H1-항히스타민제 병합 (Combination of different H1AHs)
H2-항히스타민제 추가 (Add H2AH)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 추가 (Add LTRA): Montelukast 등
약물 불응 시 고려: Phototherapy (광선치료), MTX (메토트렉세이트), Dapsone (댑손)
참고: Cyproheptadine은 고전적으로 사용되었으나 진정 작용이 강해 최신 지침에서는 1차 선택제보다 후순위 혹은 대체제로 고려
3차 치료 (불응성, 3rd line)
Omalizumab (오말리주맙): Anti-IgE antibody, 난치성 환자에서 효과적
Cyclosporine (사이클로스포린): 면역억제제
급성 악화 시 (PRN)
경구 스테로이드 (Oral steroids): 급성 악화 시에만 단기간 사용 (Only for acute attacks)
응급 상황 대비
Epinephrine self-injector (EpiPen): 아나필락시스 병력이 있는 환자에게 처방
[1] 2022 한국 만성 두드러기 진료지침, pg.83
[2] Harrison 22e, pg.2807-2808, 2813
연습문제 7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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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초음파 (X) → 초음파 사진에서 PDA 소견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