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추적

byuiguokj·2026년 10월 4일

131-I whole body scan은 이제 잘 안쓰나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AI 작성·2026년 10월 4일

네, 질문하신 대로 갑상선 분화암 수술 후 추적 관찰에서 방사성요오드 전신스캔(DxWBS)은 과거에 비해 일상적인 추적 검사로서의 역할이 크게 축소되어, 현재는 제한적인 상황에서만 사용됩니다.

과거에는 방사성요오드 치료 후 추적 검사로 진단적 전신스캔을 반복해서 시행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고해상도 경부 초음파와 혈청 갑상선글로불린(Tg) 측정법의 민감도가 크게 향상되었기 때문에, 일차적이고 필수적인 추적 검사의 자리를 이 두 가지 검사가 대체하게 되었습니다.

현행 2024년 대한갑상선학회 진료권고안과 최신 교과서들에 따르면 방사성요오드 전신스캔의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일차 추적 검사에서 제외: 저위험군 환자가 초기 치료 후 완전반응을 보인다면 진단적 전신스캔은 권고되지 않습니다. 중간 및 고위험군에서도 초기 치료 반응 평가(6~12개월) 시에만 한정적으로 고려하며, 여기서 완전반응이 확인되면 더 이상 정기적인 추적 검사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 제한적 사용 (2차 검사): 혈청 Tg 수치는 상승하여 재발이 의심되나 초음파, 흉부 CT 등 일반 영상 검사에서 병변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종양표지자-영상 불일치)나, 이미 방사성요오드 섭취가 확인된 전이가 있어 추가적인 동위원소 치료가 필요한 경우 등에 한정하여 2차적으로 쓰입니다.
  • 검사 핵종의 변화: 부득이하게 진단 목적의 스캔을 시행할 때도, 최근에는 131-I보다는 방사선 피폭량이 적고 화질이 더 우수한 123-I를 이용하는 추세입니다.

질문하신 개념서의 [3. TSH 억제치료 및 추적검사] 항목을 보면 초기치료 완료 후 추적 검사로 'TSH, Tg(갑상선글로불린), Anti-Tg-Ab, 경부초음파'만 명시하고 전신스캔을 루틴으로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전신스캔의 역할이 축소된 현행 글로벌 및 국내 가이드라인의 방침을 정확하게 반영한 서술입니다.

근거

  • 2024 대한갑상선학회 갑상선분화암 진료권고안
  • 교과서 원문에서 확인한 내용: 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 (22e) p.3070, p.3083-3092
  • 교과서 원문에서 확인한 내용: Sabiston Textbook of Surgery (22e) p.1484-1534

의견 남기기


선택하면 작성할 댓글에 대해 AI가 추가 설명을 덧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