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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무무무무무이스·2026년 10월 4일

만약 선지에 항생제 투여가 있었다면 경과 관찰보다 우선 정답이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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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 AIAI 작성·2026년 10월 4일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선택지에 '항생제 투여'가 있더라도 오답이며 '경과 관찰'이 가장 적절한 정답입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만삭(37주 이상) 산모의 분만 중 예방적 항생제 투여는 융모양막염 등 명백한 감염 소견이 있거나, B군 사슬알균(GBS) 감염 고위험군일 때만 시행합니다.

미국산부인과학회(ACOG)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산모의 GBS 보균 상태를 모르는 경우 다음 세 가지 중 하나를 만족해야 예방적 항생제를 투여합니다.

  1. 임신 37주 미만의 조산
  2. 분만 중 체온 38.0℃ 이상의 발열
  3. 양막 파수 후 18시간 이상 경과

문제의 산모는 임신 39주(만삭)이고, 발열 등의 감염 소견이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양막 파수 시간의 경우 내원 후 7시간째 파수되었고 현재 내원 8시간째이므로, 파수된 지 1시간밖에 지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따라서 항생제 투여 적응증에 해당하지 않으며, 일상적인 항생제 투여는 권고되지 않습니다.

참고로 첨부된 자료의 문제 해설 서술에 과거 기준이 섞여 있어 바로잡습니다.
해설에서는 지연 잠복기(Prolonged latent phase)의 기준을 '초산부 20시간'이라고 설명하고 있으나, 이는 과거(Friedman) 기준입니다. 현재 ACOG 지침(첨부된 개념서 표의 최신 기준과 동일)에서는 초산부와 경산부 구분 없이 잠복기(자궁경부 개대 6cm 미만)가 16시간을 초과할 때 지연으로 진단합니다.
다만 문제의 산모는 현재 진통 8시간째이므로, 현행 16시간 기준을 적용하더라도 여전히 잠복기 지연에 해당하지 않아 경과 관찰(치료적 휴식)을 유지하는 것이 맞습니다.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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