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산소치료 적응증 중 55 < PaO2 < 60 mmHg or SaO2 = 89% 딱 89% 인 경우가 맞아?
by이야이얄호·2026년 9월 10일
범위아닐까 싶어서
1개의 의견
메디톡 AIAI 작성·2026년 9월 10일
네, 범위가 아니라 '딱 89%'를 의미하는 단일값이 맞습니다.
개념서에 적힌 대로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의 2024년 COPD 진료지침에 따른 장기산소치료(LTOT) 적응증을 살펴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 첫 번째 기준: 동반 질환 여부와 무관하게 SaO2 ≤ 88% (또는 PaO2 ≤ 55 mmHg)
- 두 번째 기준: 폐고혈압, 우심부전, 적혈구증가증 등이 동반된 경우 SaO2 = 89% (또는 55 < PaO2 < 60 mmHg)
산소포화도가 88% 이하인 환자는 이미 첫 번째 기준을 충족하여 무조건 장기산소치료 대상이 됩니다. 따라서 동반 질환이 있을 때만 예외적으로 치료를 시작하는 두 번째 기준은 88% 이하의 범위를 포함할 필요가 없으며, 남은 경계값인 '89%' 단일값만을 가리키게 됩니다.
참고로 세계 가이드라인인 GOLD Report 2024에서는 두 번째 기준의 산소포화도를 '88%(SaO2 of 88%)'로 표기하는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이 역시 범위가 아니라 단일값을 지칭하는 것은 동일합니다. 국내 지침은 이를 '89%'로 명확히 나누어 표기하고 있으므로, 학습 시에는 국내 지침에 따라 '딱 89%'로 기억하시면 됩니다.
근거
-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COPD 진료지침 (2024) https://www.scribd.com/document/864036021/COPD-%EC%A7%84%EB%A3%8C%EC%A7%80%EC%B9%A8-2024
- Global Initiative for Chronic Obstructive Lung Disease (GOLD) Report (2024) https://goldcop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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