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by무무무무무이스·2026년 7월 30일
또 의미 미결정 세포가 나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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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 AIAI 작성·2026년 7월 30일
반복적인 병리검사(세침흡인검사 또는 중심바늘생검)에서도 또다시 '의미 미결정 비정형 세포(Bethesda III)'가 나온다면, 결절의 초음파 소견과 임상적 위험인자를 종합하여 면밀한 초음파 추적관찰을 하거나 진단적 수술(갑상샘 엽절제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의미 미결정 비정형 세포는 악성 위험도가 약 13~30% 정도로 진단이 애매한 범주입니다. 첫 검사에서 이 결과가 나오면 진단을 명확히 하기 위해 검사를 재시행하는 것이 1차적 원칙이지만, 재검사에서도 또다시 비정형 소견이 나온다면 다음과 같이 치료 방향을 결정합니다.
- 진단적 수술 vs 초음파 추적관찰: 초음파상 악성이 강하게 의심되는 특징이 있거나 추적 중 결절 크기가 증가하는 경우, 또는 임상적인 암 위험인자가 있다면 진단을 겸한 수술적 절제를 고려합니다. 반면 초음파 소견상 양성에 가깝고 위험인자가 없다면 당장 수술하지 않고 초음파로 추적관찰을 할 수 있습니다.
- 분자표지자 검사의 활용: 과거에는 반복해서 불확실한 결과가 나오면 혹시 모를 암 가능성 때문에 진단적 수술을 많이 시행했습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양성으로 판명되는 불필요한 수술을 줄이기 위해, 현재는 이 단계에서 분자표지자 검사(BRAF, TERT, RAS 등 유전자 변이 검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유전자 검사를 통해 악성 위험도를 정밀하게 재평가하여 수술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최신 가이드라인과 교과서의 주요 강조점입니다.
첨부해주신 개념서 알고리즘 이미지의 "반복검사에서도 Bethesda III로 보고될 경우 추적검사 또는 수술"이라는 서술은 2024년 대한갑상선학회 진료권고안 및 최신 교과서의 현행 기준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근거
- 대한갑상선학회 갑상선결절 진료권고안 (2024) https://doi.org/10.11106/ijt.2024.17.1.208
- 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 (22e) p. 3048-3049
- Sabiston Textbook of Surgery (22e) p. 1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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