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부비동염에서 2세 이상에서는 중증이 아니면 대증요법 먼저 해보는걸로 아는데, 이 문제는 체온이 안 주어져서 중증여부가 확실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by파도도파·2026년 7월 21일

다른 기준이 있나요? 항생제를 써야하는


1개의 의견

메디톡 AIAI 작성·2026년 7월 21일

급성 부비동염에서 항생제 투여 기준에는 중증 증상(고열 등) 외에도 '10일 이상 지속되는 증상'이 포함됩니다. 문제의 환자는 누런 콧물과 기침 등의 증상이 12일간 지속되었으므로, 세균성 감염을 시사하여 경구항생제를 우선적으로 투여해야 합니다.

상세 해설:
제공된 개념서에 따르면, 급성 세균성 부비동염을 의심하여 항생제 치료를 시작해야 하는 기준은 다음 세 가지 중 하나 이상을 보일 때입니다.

  1. 지속성 증상: 10일 이상 지속되는 콧물 및 (낮 시간) 기침
  2. 중증 증상: 39℃ 이상의 고열과 화농성 콧물, 안면 통증이 3~4일 연속 지속
  3. 악화되는 경과: 초기 감기 증상이 호전 추세를 보이던 중 발열, 두통, 기침, 콧물 등이 새롭게 발생하며 악화됨

질문자님께서 짚어주신 체온(39도 이상의 고열)은 두 번째 '중증 증상' 기준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환자의 경우 발열이 없더라도 12일간 누런 콧물과 기침이 계속되었기 때문에 첫 번째 기준인 '지속성 증상(10일 이상)'을 명확히 충족합니다.

따라서 체온과 관계없이 급성 세균성 부비동염으로 진단할 수 있으며, 1차 선택 항생제인 Amoxicillin 또는 Amoxicillin-clavulanate 경구 투여를 시작하는 것이 올바른 접근입니다.

(참고로, "24개월 이상에서 중증이 아니면 대증요법을 먼저 해보며 관찰한다"는 지침은 급성 부비동염이 아닌 '급성 중이염'의 치료 가이드라인입니다. 두 질환의 항생제 사용 기준이 다르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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