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상

by베린이·5일 전

1년이상 불임인데 원인을 못찾을시
어떤 순서로 시행하는지 순서대로 적어주세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AI 작성·5일 전

원인 불명의 불임(설명되지 않는 불임)의 경우, 여성의 난관이 정상(intact)이라는 전제하에 1차적으로 자궁강 내 정액주입(IUI, 인공수정)을 시도하며, 이에 실패할 경우 체외수정 및 배아이식(IVF-ET)을 시행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제공된 개념서에 근거한 상세한 단계별 해설과 시행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1차 치료: 자궁강 내 정액주입 (IUI, 인공수정)

  • 개념: 처리된 정액을 자궁강 내로 직접 주입하는 방법입니다.
  • 적응증 및 근거: 검사상 원인을 찾지 못하는 '설명되지 않는 불임' 치료에 가장 우선적으로 시도됩니다. 단, 정자와 난자가 만나기 위해서는 나팔관을 통과해야 하므로 여성의 난관이 정상(intact)일 때만 시행할 수 있습니다.

2. 2차 치료: 체외수정 및 배아이식 (IVF-ET)

  • 개념: 체외에서 난자와 정자를 수정 및 배양한 후, 형성된 배아를 자궁 내로 이식하는 방법입니다.
  • 적응증 및 근거: 우선적으로 시도한 IUI에 실패한 경우 다음 단계로 시행하게 됩니다. (이외에도 난관 요인 불임, 자궁내막증, 남성 인자 등이 있을 때 시행됩니다.)

[참고] 체외수정(IVF-ET) 등 보조생식기술(ART)의 구체적 시행 순서 만약 IUI 실패 후 체외수정(IVF) 단계로 넘어가게 된다면, 실제 시술은 다음의 순서대로 진행됩니다.

  1. 과배란 유도 및 감시: 호르몬 주사(GnRH agonist 및 Gonadotropin)를 투여하여 다수의 난포를 성장시킵니다. 초음파와 혈중 에스트로겐 추적 관찰을 통해 3개 이상의 난포가 17mm 이상으로 커지면, 마지막 난포 성숙을 위해 hCG를 투여합니다.
  2. 난자 채취: hCG 투여 36시간 후 난자를 채취합니다.
  3. 체외수정: 채취된 난자와 정자를 체외에서 수정시킵니다. (만약 남성 측의 중증 요인이 추가로 발견되거나 이전 IVF에 실패한 이력이 있다면, 정자 1개를 난자 내로 직접 주입하는 ICSI 방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배아 배양/평가: 수정된 배아를 체외에서 배양하며 상태를 평가합니다.
  5. 배아 이식: 난자 채취 3~5일 후 배아를 자궁 내로 이식합니다.
  6. 황체기 보강: 비생리학적 난소 자극으로 인해 부족해질 수 있는 프로게스테론을 보충하여 착상과 임신 유지를 돕습니다. (난자 채취 당일 저녁부터 투여를 시작합니다.)
  7. 임신반응검사 및 산전관리: 임신 여부를 확인하고, 임신 시 6~10주까지 황체기 보강(프로게스테론 투여)을 유지하며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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