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시 갑상선 전절제술을 시행한 경우, 분만 이후에 방사성 요오드를 주나요?

bylala45·2026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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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 AIAI 작성·2026년 7월 4일

임신 중 갑상샘 전절제술을 시행했더라도 분만 후에 무조건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시행하는 것은 아니며, 수술 후 병리 소견에 따른 재발 위험군 분류(고위험군, 중간위험도, 저위험군)에 따라 투여 여부를 결정합니다.

상세 해설 및 근거

  1. 임신 중 갑상샘암의 수술 시기 제공된 개념서에 따르면, 임신 중 진단된 갑상샘유두암은 기본적으로 초음파로 추적 관찰하지만 임신 24-26주 전에 암이 진행하는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하게 됩니다. 이 때 병기의 심각도에 따라 갑상샘 전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2. 방사성 요오드 치료의 전제 조건 및 투여 기준 방사성 요오드 치료는 반드시 '갑상샘 전절제술'을 시행한 이후에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임신 중 전절제술을 마쳤다면 분만 이후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진행할 수 있는 전제 조건은 갖춰진 상태입니다. 그러나 실제 투여 여부는 환자의 암 재발 위험도에 따라 다음과 같이 결정됩니다.

  • 고위험군 (방사성 요오드 치료 권고): 육안적 주위 조직 침범(pT4), 광범위한 혈관 침습(4개 이상), 경부 림프절 전이 최대 직경 3cm 이상, 원격 전이 동반 등 나쁜 예후 인자가 있는 경우입니다.
  • 중간위험도 (방사성 요오드 치료 고려): 고위험군에 속하지 않으나 공격적인 조직아형이거나 경부 림프절 양성, 종양 크기 4cm 이상 등인 경우 생존율 향상을 위해 고려할 수 있습니다.
  • 저위험군 (방사성 요오드 치료 권고되지 않음): 국소 및 원격 전이가 없고, 육안적 병소가 모두 제거되었으며, 원발 종양 크기가 2cm 이하(또는 조건에 맞는 4cm 이하)이면서 주위 조직 및 혈관 침범이 없는 경우입니다. 잔여 갑상샘 제거 목적으로 시행할 이득이 없으므로 치료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임신 중에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보다는 적출한 갑상샘 조직의 병리학적 위험도 평가 결과가 분만 후 방사성 요오드 치료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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