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5주, 태아 몸무게 5백분위수 미만, 양수과소증, NST 무반응성일때는 어떻게 분만하나요?

by음하하·2026년 6월 27일

유도분만하는지 제왕절개하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의견

메디톡 AIAI 작성·2026년 6월 27일

제시해주신 상황(임신 35주, 태아 몸무게 5백분위수 미만, 양수과소증, NST 무반응성)에서는 태아 곤란증(Fetal distress)이 강력히 의심되므로 유도분만이 아닌 **즉각적인 제왕절개(Cesarean section)**를 시행해야 합니다.

근거 및 상세 해설

  1. 태아 곤란증(Fetal Distress)의 판단 현재 태아 체중이 5백분위수 미만으로 태아 성장 지연(FGR) 상태이며, 양수과소증이 동반되어 있습니다. 가장 결정적인 것은 NST(비자극검사) 무반응성(non-reactive) 소견으로, 이는 태아 곤란을 시사하는 대표적인 비정상 소견입니다.

  2. 분만 시기의 결정 개념서의 처치 기준에 따르면, 비정상 NST나 BPP 4점 이하 등 태아 곤란 소견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임신 주수(현재 35주)와 관계없이 즉각적인 분만을 결정해야 합니다.

  3. 분만 방법의 결정 태아 곤란에 의한 분만 시에는 제왕절개를 시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2021 FIGO 가이드라인에서도 태아 곤란(fetal distress)을 보이는 경우 일차적 제왕절개(primary cesarean section)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유도분만을 시도할 경우 자궁 수축으로 인해 태아에게 추가적인 저산소성 스트레스가 가해져 상태가 급격히 악화될 수 있으므로, 이미 태아 안녕이 위협받는 상황에서는 유도분만을 시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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