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2 아래에서 폐기능 문제로 수술이 불가능할 경우 어떻게 치료하나요?

by두바이·2026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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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 AIAI 작성·2026년 6월 19일

T1T2 병기(주로 1기2기 조기 비소세포폐암)에서 환자의 폐기능 저하(PFT 이상)나 전신 상태(ECOG) 불량으로 인해 표준 치료인 수술적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 체부정위방사선치료(SBRT/SABR) 또는 **근치적 방사선 치료(Definitive RT)**를 일차적으로 시행합니다.

림프절 전이가 동반되어 국소 진행된 상태라면 **동시항암화학방사선요법(CCRT)**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상세 해설과 임상적 접근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수술 전 평가 및 수술 불가 판정의 근거

  • 개념서에 명시된 바와 같이, 폐암 진단 후에는 반드시 **수술 전 전신상태 평가(ECOG) 및 폐기능검사(PFT)**를 시행하여 환자가 전신마취 및 폐엽절제술(Lobectomy)을 견딜 수 있는지 평가합니다.
  • T1, T2 병기는 원칙적으로 수술(최소침습수술 등)이 표준 치료이나, FEV1이나 DLCO가 크게 저하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동반 환자 등에서는 수술 후 호흡부전의 위험이 커 수술 불가(Medically inoperable) 판정을 받게 됩니다.

2. 림프절 전이가 없는 조기 폐암 (T1~T2, N0)의 치료

  • 체부정위방사선치료 (SBRT, Stereotactic Body Radiation Therapy): 수술이 불가능한 1기 및 초기 2기 비소세포폐암의 표준 대체 치료입니다. 고선량의 방사선을 종양에만 집중적으로 조사하여 1~5회 만에 치료를 끝내는 기법으로, 주변 정상 폐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므로 폐기능이 저하된 환자에게 매우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수술(폐엽절제술)에 준하는 우수한 국소 제어율을 보입니다.
  • 폐보존술식 (Sublobar resection): 만약 전형적인 폐엽절제술(Lobectomy)은 불가능하지만 제한적인 수술은 견딜 수 있는 경계선상의 폐기능을 가졌고, 종양의 크기가 2cm 이하인 말초성 병변(T1)이라면 개념서에 언급된 **구역절제술(Segmentectomy)이나 쐐기절제술(Wedge resection)**과 같은 축소 수술을 대안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3. 림프절 전이가 동반된 경우 (T1T2, N1N2)의 치료

  • 단순히 원발 종양(T)뿐만 아니라 림프절 전이(N+)가 동반된 2기 후반3기(Stage IIBIIIA) 상태에서 폐기능 문제로 수술이 불가능하다면, 방사선 치료 범위가 넓어져야 하므로 SBRT 적용은 어렵습니다.
  • 이 경우 개념서의 T3 절제 불가능 및 N2 병기 치료 원칙에 준하여 **동시항암화학방사선요법(CCRT, Concurrent Chemoradiotherapy)**을 시행합니다.
  • 이후 질병이 진행되지 않는다면 **Durvalumab (임핀지)**을 이용한 공고 면역요법(Consolidation therapy)을 이어서 진행하는 것이 현재 가이드라인의 표준입니다.

요약하자면, 조기 폐암(T1-T2)이지만 폐기능 저하로 수술이 불가능한 환자는 종양의 크기와 위치, 림프절 전이 여부에 따라 SBRT(가장 대표적), 제한적 축소 수술(폐보존술식), 또는 CCRT 중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국소/전신 치료를 선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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