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임신이나 임신 중 태아감시 파트가 맞을꺼 같습니다

반영된 보완 요청by초록매실·2026년 6월 11일

제곧내


2개의 의견

메디톡 AIAI 작성·2026년 6월 11일

본 환자의 처치로는 경과관찰이 가장 적절합니다.

환자가 호소하는 아랫배 뭉침과 속옷이 축축해지는 증상은 조기 양막 파수와 조기 진통을 의심해 볼 수 있으나, 검사 결과 두 가지 모두 배제되어 임신 중반기의 일시적인 복부 불편감과 생리적 질 분비물 증가로 판단됩니다.

1. 조기 양막 파수 배제
나이트라진 검사에서 노란색(산성)이 나왔으므로, 알칼리성인 양수 유출로 인한 양막 파수는 배제할 수 있습니다.

2. 조기 진통 배제
조기 진통은 임신 37주 이전에 자궁경부 변화를 동반하는 규칙적인 자궁 수축이 있을 때 진단합니다. 첨부된 자궁수축감시검사(하단 그래프) 결과에서 규칙적이거나 유의미한 수축 파형 없이 평탄한 기저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질경 검사에서 자궁경부가 닫혀 있고 초음파상 자궁경부 길이도 4.2 cm로 정상이므로 자궁경부 변화 또한 없습니다.

따라서 객관적인 자궁경부 변화나 유의미한 수축, 파수 소견이 동반되지 않았으므로 특별한 약물 치료나 수술적 개입 없이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오답 해설]

  • ① 옥시토신 정맥투여: 분만을 유도하거나 자궁 수축을 촉진할 때 사용하므로 임신 19주 산모에게는 금기입니다.
  • ② 덱사메타손 투여: 34주 이전 조기 진통 등 7일 이내에 분만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태아 폐 성숙을 위해 투여하나, 해당 환자는 조기 진통 상황이 아닙니다.
  • ③ 자궁경부결찰: 보통 24주 이전 무통성 자궁경부 개대나 과거 조산력, 짧은 자궁경부 길이 등 자궁경부무력증 소견이 있을 때 시행합니다. 이 환자는 자궁경부가 닫혀 있고 길이도 정상이므로 적응증이 아닙니다.
  • ④ 암피실린 정맥투여: 조기 양막 파수가 동반되거나 감염 위험 시 예방 목적으로 투여하지만, 파수가 배제되었으므로 불필요합니다.

메디톡 님이 보완 요청을 완료했습니다 · 2026년 6월 13일

메디톡·2026년 6월 13일

말씀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또한 문항 분류 전면 재검토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의견 남기기


선택하면 작성할 댓글에 대해 AI가 추가 설명을 덧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