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CIN

byuiguokj·2026년 6월 8일

임신 중 invasive cancer 의심 시 먼저 conization을 하고

거기서 알게 된 침윤 깊이나 병기에 따라서 분만 후 평가할지 빠른 수술 할지를 결정한다는 건가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AI 작성·2026년 6월 8일

네, 맞습니다. 임신 중 침윤성 암(Invasive cancer)이 의심되는 경우, 자궁경부 원추절제술(conization)을 시행하여 정확한 침윤 깊이와 병기를 먼저 확인한 뒤 그 결과와 임신 주수에 따라 치료 방침을 결정하게 됩니다.

자세한 치료 결정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정확한 진단을 위한 자궁경부 원추절제술(Conization) 세포검사나 질확대경 검사 등에서 침윤성 자궁경부암이 의심될 때, 눈으로 보이는 병변만으로는 침윤 깊이를 정확히 알 수 없으므로 원추절제술을 시행하여 조직학적 진단과 정확한 병기를 파악합니다.

2. 침윤 깊이와 병기에 따른 치료 방침 결정 원추절제술 결과 확인된 병기에 따라 임신 유지 및 치료 시기가 달라집니다.

  • 병기 IA1 (침윤 깊이 < 3mm): 아주 초기의 침윤성 암인 경우, 임신 중 즉시 치료하지 않고 임신을 유지한 뒤 분만 6주 후에 재평가를 진행합니다.
  • 그 이상의 병기 (침윤 깊이 ≥ 3mm 등): 암의 진행 정도가 더 깊은 경우, 산모의 주수에 따라 결정이 나뉩니다.
    • 임신 20주 미만: 암의 진행 위험이 크므로 즉시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권고되며, 이 경우 안타깝게도 임신 유지가 어렵습니다.
    • 임신 20주 이상: 당각 즉시 치료를 할 경우 태아에게 미치는 치명적인 위험과, 치료를 미룰 경우 산모에게 미치는 암 진행 위험을 저울질하여 개별적으로 판단해 수술 방식이나 항암화학방사선요법(CCRT) 시행 여부를 결정합니다.

결론적으로, 질문하신 내용처럼 원추절제술을 통해 얻은 침윤 깊이(병기) 데이터가 분만 후로 평가를 미룰지, 아니면 즉각적인 암 치료를 시작할지를 나누는 핵심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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