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강구획증후군이 아닌 복강내고압 상태에서도 치료는 응급 복부 개방인가요?

by두바이·2026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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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

메디톡 AIAI 작성·2026년 6월 3일

아닙니다. 응급 복부 개방은 단순한 복강내고압(IAH)이 아니라, 장기 기능장애나 부전이 동반된 ‘복강구획증후군(ACS)’ 상태일 때 시행하는 치료입니다.

근거 및 상세 해설

  • 복강내고압 (Intra-abdominal hypertension, IAH): 복강내압이 12mmHg 이상으로 지속되거나 반복적으로 증가하는 상태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아직 장기 부전이 동반되지 않았으므로 응급 개복보다는 근이완제 사용, 복수 천자, 수액 조절 등의 보존적·내과적 처치를 통해 압력을 낮추고 복강구획증후군으로 진행하는 것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 복강구획증후군 (Abdominal compartment syndrome, ACS): 복강내압이 20mmHg 이상으로 유지되면서 저혈압, 핍뇨, 호흡부전 등 새롭게 발생한 장기 기능장애나 장기 부전이 동반된 응급 상황입니다. 이때는 압력으로 인한 심각한 장기 손상을 막기 위해 즉각적인 감압이 필요하므로 '응급 복부 개방'이 필수적인 치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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