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하기

커뮤니티

구입하기

뒤로가기
2025 1월 실전 2교시 4번

pap smear, cotest

  • by

  • 블루핸즈

  • ·

  • 4일 전

진단과정에서 pap 정상과 HPV + 가 있는데

initial test 할때 pap smear만 할때하고 co test 할 때 기준이 뭔가요?


5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4일 전

자궁경부암 선별검사 시 세포검사(Pap smear) 단독 시행과 병합검사(Co-test: Pap smear + HPV 검사)를 선택하는 기준은 주로 환자의 연령과 적용하는 검진 지침에 따릅니다. 질문하신 'Pap 정상, HPV 양성(+)' 소견은 처음부터 두 검사를 같이 시행하는 병합검사(Co-test)를 일차 선별검사로 진행했을 때 나타나는 결과입니다.

상세한 해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선별검사 선택 기준 (Pap 단독 vs Co-test)

  • 세포검사(Pap smear) 단독 시행: 20대 여성은 HPV에 감염되더라도 자연적으로 소실되는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 따라서 과잉 진단과 불필요한 처치를 막기 위해 20대에서는 세포검사 단독 시행을 일차 선별검사로 권고합니다. (국가암검진에서도 20세 이상 여성에게 2년 주기로 세포검사 단독을 지원합니다.)
  • 병합검사(Co-test): 30세 이상 여성에서는 HPV의 지속적인 감염이 자궁경부 전암 병변이나 암으로 진행될 위험이 크기 때문에, 민감도를 높이기 위해 세포검사와 HPV 검사를 동시에 시행하는 병합검사가 널리 권고됩니다.

2. 'Pap 정상, HPV (+)' 결과에 대한 처치 기준 병합검사를 시행하여 자궁경부 세포 모양은 정상이나 고위험군 HPV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상태입니다. 첨부해주신 개념서에 따르면, 이 경우 다음 두 가지 중 하나의 방법을 선택해 관리합니다.

  • 방법 A (HPV DNA typing 시행): HPV 유전자형 검사를 시행하여 고위험군 중에서도 가장 치명적인 **16형 또는 18형이 양성으로 나오면 즉시 질확대경검사(Colposcopy)**를 시행합니다. 만약 16, 18형 모두 음성이라면 1년 뒤에 병합검사를 다시 시행하여 추적 관찰합니다.
  • 방법 B (추적 관찰): 추가적인 유전자형 검사 없이, 1년 뒤에 세포검사와 HPV 검사(Co-test)를 재시행하여 바이러스가 자연 소실되었는지 확인합니다.

3. 첨부된 문제와의 연관성 질문하신 내용은 선별검사의 '초기 진단 과정(Screening)'에 대한 것이며, 첨부된 문제는 선별검사 이후의 '확진 과정(Diagnosis)'에서 발생하는 특수한 상황을 다루고 있습니다. 문제에서는 일차 선별검사인 세포검사에서 고등급 병변(HSIL)이 강하게 의심되었으나, 조직검사에서는 만성 염증으로 나와 두 검사 간 심한 불일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선별검사와 생검 결과에 현저한 차이가 있을 때는, 자궁경관 내 깊숙한 곳에 숨어있는 병변을 놓치지 않기 위해 **진단적 자궁경부 원뿔절제술(Conization)**을 시행해야 합니다.


블루핸즈

·

4일 전

ASCUS에서 HPV test 양성인 경우는 DNA typing을 안하고 종류에 상관없이 colpo하는건가요?


메디톡 AI

AI 작성

·

4일 전

네, 맞습니다. 자궁경부 세포검사 결과가 비정형 편평세포(ASC-US)인 경우, 고위험군 HPV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특정 유전자형(16형, 18형 등)을 구분하는 DNA typing 결과와 상관없이 즉시 질확대경검사(Colposcopy)를 시행해야 합니다.

첨부된 개념서의 진단과정 내용 및 이미지를 보면, ASC-US의 처치 방침으로 HPV 검사를 시행했을 때 결과가 양성이면 추가적인 타이핑 과정 없이 바로 질확대경검사로 넘어가도록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한 상세한 의학적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ASC-US에서 HPV 양성이 가지는 임상적 의미 ASC-US는 정상은 아니지만, 명확한 상피내 종양(LSIL, HSIL 등)으로 진단하기에는 세포 형태의 이상 정도가 애매한 상태입니다. 이때 시행하는 HPV 검사는 실제 전암 병변이 숨어있을 확률을 감별하는 이차 선별검사(Triage) 역할을 합니다. 이미 세포학적 이상(ASC-US)이 존재하는 상태에서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고위험군 바이러스까지 양성이라면, 실제 자궁경부 상피내 종양(CIN)이 있을 가능성이 유의미하게 높다고 판단합니다. 따라서 고위험군 HPV의 세부 종류에 상관없이 병변을 직접 육안으로 확인하기 위해 질확대경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2. 'Pap 정상, HPV (+)'와 'ASC-US, HPV (+)'의 처치 차이 비교 두 상황을 비교하면 검사 지침의 차이를 더 명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 Pap 정상, HPV (+): 자궁경부 세포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고위험군 HPV 중에서도 암 발생 위험이 가장 치명적인 16형 또는 18형일 때만 즉시 질확대경검사를 시행하고, 그 외의 고위험군 양성일 때는 1년 뒤 병합검사로 추적 관찰할 여유를 둡니다.
  • ASC-US, HPV (+): 이미 세포 이상이 동반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16형, 18형에 국한하지 않고 어떤 고위험군 HPV든 양성으로 확인되면, 즉시 질확대경검사를 시행하여 숨겨진 병변 유무를 평가하고 필요시 조직생검을 진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블루핸즈

·

4일 전

colposcopy에서 비정상소견이 나와야만 조직검사하는거죠?


메디톡 AI

AI 작성

·

4일 전

기본적으로 질확대경검사(Colposcopy)에서 육안으로 비정상적인 병변이 관찰되어야 해당 부위를 타겟으로 조준 생검(Punch biopsy)을 시행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세포검사(Pap smear) 결과가 고등급 병변을 시사하는 상황이라면, 질확대경에서 병변이 보이지 않더라도 조직 검사를 생략해서는 안 되며 자궁경관 긁어냄술(ECC)이나 진단적 원뿔절제술(Conization) 같은 다른 형태의 조직 획득 방법을 반드시 시행해야 합니다.

상세한 해설은 다음과 같습니다.

질확대경검사를 시행할 때는 편평원주상피접합부(SCJ)가 전부 잘 보이는지(Satisfactory) 여부와, 육안상 의심되는 병변이 관찰되는지에 따라 이후 처치 방침이 세분화됩니다.

1. 질확대경검사가 만족스럽고(Satisfactory) 병변이 보이는 경우 의심되는 부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면서 펀치 생검(Punch biopsy)을 시행하여 조직을 얻어 확진합니다.

2. 질확대경검사가 만족스럽지만 병변이 보이지 않는 경우 앞서 시행한 세포검사 결과에 따라 대처가 달라집니다.

  • 저등급 병변(ASC-US, LSIL) 의심 시: 무리해서 생검을 하기보다는 추적 관찰을 하거나, 상황에 따라 자궁경관 긁어냄술(ECC) 정도만 고려할 수 있습니다.
  • 고등급 병변(ASC-H, HSIL) 의심 시: 세포검사에서는 중증 이상의 전암 병변 소견이 강력하게 시사되었으나, 겉(자궁경부 표면)으로는 병변이 보이지 않는 상태입니다. 이는 병변이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는 자궁경관 안쪽으로 깊숙이 숨어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반드시 **자궁경관 긁어냄술(ECC)**을 시행하여 조직학적 평가를 진행해야 합니다.

3. 질확대경검사가 불만족스러운(Unsatisfactory) 경우 SCJ나 병변의 경계가 경관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 완전히 보이지 않는 상태입니다. 이때 ASC-H나 HSIL 같은 고등급 병변이 의심된다면, 숨어있는 병변을 놓치지 않기 위해 자궁경부 이행대를 원뿔 모양으로 충분히 도려내어 진단과 치료를 겸하는 **진단적 원뿔절제술(Conization)**을 시행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겉으로 드러나는 '비정상 소견'이 있어야 그 부위의 표적 생검을 하는 것은 맞으나, 세포검사에서 고위험 소견(ASC-H, HSIL 등)이 확인되었다면 겉으로 병변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조직 확인 과정을 건너뛰어서는 안 됩니다.

첨부해주신 개념서 이미지 우측 상단의 노란색 박스(colpo*)에도 "병변이 보이지 않음 / colpo가 충분하지 못함 : 조직검사/ECC 추가 시행", **"SCJ, 이행대가 충분히 보이지 않음 : 진단적 conization 시행"**이라고 명확히 정리되어 있으니 이 부분을 함께 연계하여 암기하시면 좋습니다.


의견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