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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전자간증에서 혈압 조절 vs 경련 예방
by
블루핸즈
·
6일 전
강의 내용에서는 고혈압 치료가 우선이라고 나와있는데
보기에 응급 혈압 조절, 황산마그네슘 있으면 뭘 골라야하나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6일 전
해당 문제에서는 선택지 중 임신부에게 사용할 수 있는 적절한 항고혈압제가 없기 때문에, 중증 전자간증의 또 다른 필수 처치인 경련 예방을 위한 황산마그네슘을 고르는 것이 정답입니다.
중증 전자간증 환자에게는 160/110 mmHg 이상의 위험한 고혈압을 낮추기 위한 항고혈압제 투여와 자간증(경련) 발생을 막기 위한 황산마그네슘 투여가 모두 즉각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최우선 처치입니다. 개념적으로 둘 중 하나가 명확히 먼저라기보다는, 둘 다 신속하게 병행해야 하는 핵심 치료입니다.
질문자님께서 겪으신 혼란은 문제에 숨어있는 함정 때문입니다.
- 보기 1번 캡토프릴: 혈압을 낮추는 약물은 맞지만, 안지오텐신전환효소(ACE) 억제제로 태아의 신장 기형 및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임신 중에는 절대 금기입니다.
- 만약 보기에 **하이드랄라진(Hydralazine), 라베탈롤(Labetalol), 니페디핀(Nifedipine)**과 같이 임신부에게 안전한 응급 항고혈압제가 있었다면 복수 정답의 논란이 될 수 있겠으나, 이 문제에는 적법한 항고혈압제가 아예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임신 중 금기인 혈압약을 소거하고 나면, 유일하게 올바른 처치인 황산마그네슘이 정답이 됩니다.
💡 수험 팁: 실제 의사국가고시나 관련 시험에서는 '응급 혈압 조절'과 '경련 예방'의 우선순위를 묻기보다는, 임신 중 금기인 항고혈압제(ACE 억제제, ARB)를 매력적인 오답으로 배치하여 이를 걸러내고 황산마그네슘을 선택하게 하는 패턴이 매우 자주 출제됩니다. 따라서 임신 중 사용 가능한 고혈압약과 금기 약물을 정확히 암기해 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 임신 중 사용 가능한 응급 항고혈압제: 하이드랄라진, 라베탈롤, 니페디핀 (경구)
- 임신 중 절대 금기 약물: 캡토프릴, 에날라프릴 등(~pril, ACE 억제제), 로사르탄 등(~sartan, AR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