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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 파트로 옮겨주셔야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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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초록매실
·
6일 전
제곧내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6일 전
해당 문항은 피임 및 가족계획을 다루는 '부인과' 파트로 분류되는 것이 맞으며, 자궁내장치(IUD)의 실이 보이지 않고 자궁경부 탐색(sweeping)으로도 확인되지 않을 때 장치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시행해야 할 일차적 검사는 **'골반 초음파(3번)'**입니다.
근거 및 상세 해설
자궁내장치(IUD) 제거를 원하나 질경 검사(제시된 사진 참조)에서 밖으로 나와 있어야 할 실(string)이 보이지 않는 경우, 장치가 체외로 자연 배출(expulsion)되었거나 자궁 천공(perforation)을 통해 복강 내로 이동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한 임상적 처치 알고리즘은 다음과 같습니다.
1. 1단계: 신체검진 및 자궁경부 탐색 (문제에서 이미 시행 완료) 가장 먼저 임신 여부를 확인(음성)한 뒤, 자궁경부용 솔(Cytobrush) 등을 이용해 자궁경부관 내를 쓸어내려(sweeping) 말려 올라간 실이 있는지 탐색합니다.
2. 2단계: 1차 영상 검사 (정답) 솔질 후에도 실이 확인되지 않는다면, 장치가 자궁 내에 정상적으로 위치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골반 초음파(Pelvic ultrasonography)**를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합니다.
3. 3단계: 초음파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
- 초음파상 자궁 내 IUD 확인 시: 자궁경(Hysteroscopy)이나 큐렛 등을 이용해 제거를 시도합니다. (선택지 4번 자궁경 검사는 이 단계에서 시행됨)
- 초음파상 자궁 내 IUD가 없는 경우: 복부 X-ray 또는 CT를 촬영하여 복강 내 이동(migration) 여부를 확인합니다.
- X-ray/CT에서 복강 내 위치가 확인되면 **복강경 수술(선택지 5번)**로 제거합니다.
- 어느 영상 검사에서도 보이지 않는다면 체외로 자연 배출(expelled)된 것으로 진단합니다.
오답 해설
- 1번(자궁경부 세포검사), 2번(인유두종바이러스 유전형 검사): 자궁경부암 선별검사로, 물리적인 장치의 위치 확인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 4번(자궁경 검사): 장치가 자궁 내강에 있다는 것을 초음파로 먼저 확인한 이후에 시도하는 제거 방법입니다. 위치가 불분명한 상태에서 1차 검사로 시행하지 않습니다.
- 5번(복강경 수술): 초음파와 X-ray를 거쳐 장치가 자궁을 뚫고 복강 내로 이동(Extrauterine IUD)했음이 확진되었을 때 시행하는 침습적 수술입니다. 위치 확인 전 단계에서는 고려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