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가 얼마나 열렸는지 문제에 언급이 없으면 어떻게 접근해야하나요?
by
블루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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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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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6일 전
문제에서 자궁경부 개대 정도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예: 4cm 미만)가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양막 노출(bulging membrane)' 소견이 있고 원형결찰술의 금기증(활동성 진통, 양막 파수, 감염 등)이 명확히 배제되어 있다면 응급 원형결찰술의 적응증으로 간주하고 접근해야 합니다.
상세 해설과 접근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산과 문제에서의 '양막 노출' 소견의 의미 제공된 개념서에 따르면, 응급 원형결찰술(Physical-exam indicated cerclage)의 적응증은 **'통증 없이 4cm 미만의 자궁경부 개대가 발생하고, 양막이 노출되어 육안으로 보이는 경우'**입니다. 산과 문제에서 구체적인 개대 수치 없이 "질경 검사에서 자궁경부 밖으로 양막이 노출되었다"라고만 주어졌다면, 이는 출제자가 수술이 불가능할 정도로 경부가 심하게 열리지 않은(4cm 미만) 전형적인 자궁경부무력증(IIOC) 상황을 의도한 것입니다.
2. 금기증 동반 여부 확인이 핵심 자궁경부가 4cm 이상 개대되었다면 이는 일반적으로 활동기 진통(Active labor)에 돌입한 것으로 보아 원형결찰술의 금기증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수치가 없을 때는 문제에 다른 금기증이 있는지를 확인하여 수술 가능 여부를 역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본 문제를 보면:
- 통증(진통) 여부: '복부 불편감' 외에 규칙적이고 강한 진통(Active labor)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 양막 파수 여부: 니트라진 검사 음성으로 파수가 배제되었습니다.
- 감염 여부: 체온 36.5℃로 정상이며 자궁 내 감염 소견이 없습니다.
- 임신 주수: 임신 20주로 원형결찰술이 가능한 24주 미만입니다.
3. 문제 접근 팁 자궁경부무력증이 의심되는 상황(임신 2분기, 짧아진 경부 및 깔때기 형성)에서 양막이 튀어나와 있지만 금기증(진통, 파수, 감염, 출혈)이 없다면, 경부가 몇 cm 열렸는지 고민하지 말고 즉각적인 임신 유지 목적의 '응급 원형결찰술'을 최우선 처치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만약 수술을 할 수 없는 상황(4cm 이상 개대 등)을 출제하고 싶었다면 반드시 강한 자궁수축이나 파수, 감염 등의 명확한 금기증 소견을 함께 제시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