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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월 실전 3교시 49번

late onset

  • by

  • 블루핸즈

  • ·

  • 6일 전

위의 case경우는 35주에 FGR을 발견했는데

late onset FGR 이고 doppler 이상이 있으나 NST 에 별 이상이 없으므로

제왕절개가 아니라 유도분만인가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6일 전

해당 케이스는 NST가 정상이 아니며, 제대동맥 도플러상 이완기말 혈류 역전(UA-REDF)과 태아 곤란증(Fetal distress) 소견이 동반되어 있으므로 유도분만이 아닌 즉각적인 제왕절개를 시행해야 합니다.

질문자님께서 헷갈리신 부분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근거와 해설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 드립니다.

1. NST가 정상이라는 전제의 오류 (태아 곤란증 동반) 질문자님께서는 "NST에 별 이상이 없다"고 판단하셨으나, 제시된 사진 2(전자태아심박동 감시)를 보면 태아 심박동의 기저선 변동성(Variability)이 거의 소실된 최소 변동성(Minimal variability) 양상을 보입니다. 더불어 산모가 '태동 감소'를 주소로 내원했다는 점과 양수과소증(AFI 2.5cm)이 동반된 점을 종합하면, 이는 정상 NST가 아니라 태아의 상태가 매우 위중한 태아 곤란증(Fetal distress) 상태입니다. 첨부된 개념서에 따르면 **"태아 곤란에 의한 분만: 제왕절개"**가 원칙입니다.

2. 이완기말 혈류 역전(UA-REDF) 시의 분만 방법 첨부된 개념서의 **[태아성장지연 처치 요약] 이미지(표)**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 UA-REDF (이완기말 혈류 역전) 소견이 있는 경우, 분만 방법은 유도분만이 아닌 **'제왕절개'**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 또한 2021 FIGO 가이드라인 해설 부분에서도 "early onset FGR에서 UA - absent/reversed EDF를 보이는 경우 primary cesarean section을 권고"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비록 35주에 발견되었으나 이미 REDF까지 진행된 심각한 상태입니다.)

3. 왜 유도분만을 하면 안 되는가? (임상적 이유) 제대동맥 이완기말 혈류 역전(REDF)은 태반의 혈류 저항이 극도로 상승하여 태아에게 혈액 공급이 심각하게 제한받고 있는, 사산이 임박한 신호입니다. 유도분만을 위해 자궁 수축을 유발하게 되면 탯줄과 태반이 압박을 받아 태아로 가는 혈류가 더욱 차단됩니다. REDF 상태의 태아는 이 자궁 수축의 스트레스를 견딜 수 있는 예비력이 전혀 없으므로 시도 도중 심각한 가사(Asphyxia)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결론: 임신 35주라는 주수(Late onset 시기)보다 현재 태아의 상태(REDF, 최소 변동성, 양수과소증)가 훨씬 중요합니다. 태아 심박동 패턴이 정상이 아니며 도플러 검사상 극도의 이상 소견이 관찰되므로, 유도분만을 거치지 않고 지체 없이 제왕절개를 통한 즉각적 분만을 시행하는 것이 올바른 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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