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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월 실전 2교시 44번

active labor

  • by

  • 블루핸즈

  • ·

  • 2026년 5월 26일

즉시분만의 적응증에 active labor가 있는데 자궁경부가 6cm이상으로 열리지 않고 복통이 있으면 경과관찰 하는건가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6년 5월 26일

자궁경부가 6cm 이상 개대되지 않았고 단순한 복통(아랫배 불편감 등)만 있는 상태라면 'Active labor(활성기 진통)'로 간주하지 않으므로, 다른 즉각적 분만 적응증이 없다면 임신 유지를 위한 **경과관찰(잠복기 항생제 투여 등)**을 시행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에 대한 상세한 근거와 산과적 처치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Active labor(활성기 진통)의 명확한 정의 첨부된 개념서에 명시된 바와 같이, 즉각적인 분만 적응증에 해당하는 **Active labor는 '진통이 active phase에 돌입한 경우, 즉 자궁 경부가 6cm 이상 개대된 경우'**를 엄격하게 의미합니다. 산모가 복통을 호소하더라도 그것이 자궁경부의 점진적이고 뚜렷한 개대를 유발하는 '규칙적이고 유효한 자궁 수축(True labor)'이 아니라면, 혹은 경부 개대가 6cm 미만인 잠복기(Latent phase) 상태라면 Active labor에 의한 즉시 분만 적응증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2. 만삭 전 조기양막파수(PPROM)에서의 경과관찰 원칙 PPROM 발생 시, Active labor, 자궁 내 감염(융모양막염), 태반조기박리, 제대탈출, 태아 곤란증 등의 '즉각적인 분만 적응증'이 없다면 임신 주수를 연장하는 것(Expectant management)이 원칙입니다. 따라서 자궁경부가 6cm 미만으로 열려 있고 단순한 복통만 있는 상태라면, 20주 이후부터 34주 미만 사이의 산모에게는 융모양막염을 예방하고 분만을 지연시키기 위해 **잠복기 항생제(Latency antibiotics)**를 투여하며 경과를 관찰합니다.

3. 첨부된 문제 상황에의 적용 질문하신 내용과 연결된 임신 21주 산모의 증례를 보면 이 원칙이 명확히 적용됩니다.

  • 환자 상태: 아랫배 불편감(복통)이 있고, 자궁목이 2cm 열려 있으며 양막이 돌출되어 있습니다.
  • 검사 결과: 자궁수축감시검사(TOCO) 그래프 기저선이 평탄하여 규칙적이고 유효한 자궁 수축이 없습니다.
  • 결론: 자궁경부 개대가 2cm(6cm 미만)이고 뚜렷한 자궁 수축이 없으므로 Active labor가 아닙니다. 임상적 융모양막염 징후(발열, 빈맥 등)도 없으므로 즉시 분만하지 않고, 임신 기간 연장을 위해 **암피실린(잠복기 항생제)**을 투여하며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정답(3번)이 됩니다.

💡 주의 및 팁(Tip) 산모가 호소하는 '복통'이 단순한 가진통이나 자궁 팽창에 의한 불편감이 아니라, **융모양막염(Chorioamnionitis)에 의한 자궁 압통(Uterine tenderness)**일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만약 복통과 함께 산모 발열, 태아 빈맥, 악취 나는 양수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이는 '자궁 내 감염'에 해당하므로, 자궁경부 개대 정도(6cm 미만)와 무관하게 즉각적인 분만을 시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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