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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의학 문제가.아니네요.
by
부지런한거북이
·
2026년 5월 23일
정신과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6년 5월 23일
말씀하신 대로 해당 문항은 예방의학이 아닌 정신건강의학과(물질관련 및 중독 장애) 영역의 문제입니다. 장기간 다량 음주자의 '알코올 금단 증후군(Alcohol Withdrawal Syndrome)'을 진단하고 그 1차 치료제인 벤조디아제핀계 약물(클로르디아제폭사이드)을 고르는 전형적인 임상 문항입니다.
학습에 혼선이 없도록 해당 문제는 정신건강의학과의 '물질관련 장애' 파트로 연계하여 정리해 두시기를 권장하며, 문제의 핵심 임상 포인트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진단 근거 (알코올 금단 증후군)
- 병력: 10년간 매일 소주 2병 음주 후 3일 전부터 금주
- 증상: 불안, 불면, 손 떨림(진전)
- 징후: 자율신경계 항진 소견 (맥박 108회/분 빈맥, 혈압 상승, 식은땀)
- 알코올 금단 증상은 보통 마지막 음주 후 6
24시간 이내에 시작되어 2436시간에 최고조에 달합니다.
2. 치료 원칙 및 약물 선택
- 핵심 기전: 알코올과 교차 내성을 갖는 벤조디아제핀(Benzodiazepine)계 약물을 투여하여 중추신경계의 흥분을 가라앉히고, 금단 섬망(Delirium tremens) 및 발작을 예방합니다.
- 약물 종류:
- 간 기능이 정상인 경우: 반감기가 긴 클로르디아제폭사이드(Chlordiazepoxide) 또는 디아제팜(Diazepam)을 우선적으로 투여합니다. (정답 3번)
- 간 기능 저하 환자나 고령자: 간 대사 부담이 적고 반감기가 짧은 로라제팜(Lorazepam)을 선택해야 합니다.
오답으로 제시된 항정신병 약물(클로르프로마진 등)은 오히려 경련(발작) 역치를 낮출 위험이 있으므로, 알코올 금단 증상의 1차 치료제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시면 좋습니다. 분류 오류를 정확히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