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ping reflex는 2~4개월에 소실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영된 보완 요청by봄이도리·2026년 5월 9일

그리고 parachute reflex, plantar grasp reflex, Babinski 및 ankle clonus의 내용도 추가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1개의 의견

메디톡 AIAI 작성·2026년 5월 9일

Stepping reflex의 소실 시기는 여러 의학 문헌에 따라 24개월로 넓게 보기도 하나, 국내 의사 국가고시 및 전문의 시험의 기준이 되는 『홍창의 소아과학』에서는 주로 **12개월(해당 개념서 요약 기준 1개월)**에 소실되는 것으로 명시하고 있으므로 수험 목적상 교과서 기준을 우선하여 암기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요청하신 4가지 신경학적 반사 및 징후의 핵심 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 Parachute reflex: 생후 7~9개월에 출현하여 평생 유지 (소실 안 됨)
  • Plantar grasp reflex: 생후 9~12개월 소실
  • Babinski reflex: 생후 12~18개월 소실 (수초화 완성 시기)
  • Ankle clonus: 생후 1~2개월 이내 생리적 발현 소실 (지속 시 병적)

아래는 추가 요청하신 각 반사에 대한 상세 해설과 임상적 의의입니다.


1. Stepping reflex (보행 반사) 소실 시기에 대한 부연

원시반사는 신경계의 성숙도에 따라 개별 차이가 있어 24개월까지 관찰되는 경우도 임상적으로 정상 범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험적으로 접근할 때, **보행 반사(Stepping)와 자동 보행(Automatic walking)은 생후 12개월에 소실**되는 것으로 정리해야 타 원시반사(Rooting, Moro 등 3~4개월 소실)와의 선후 관계를 묻는 문제에서 오답을 피할 수 있습니다.

2. 추가 요청 반사 (Primitive reflexes & Neurological signs)

① Parachute reflex (낙하산 반사)

  • 설명: 아기를 엎드린 자세(prone)로 안고 머리를 바닥 쪽으로 갑자기 기울이면, 떨어지지 않기 위해 방어적으로 양팔과 손가락을 곧게 펴서 바닥을 짚으려는 자세를 취하는 반사입니다.
  • 출현 및 소실 시기: 다른 원시반사들과 달리 태어날 때는 없다가 생후 7~9개월경에 나타나기 시작하며, 평생 소실되지 않고 유지됩니다.
  • 수험 포인트: '나타나는 시기'가 중요하게 출제되며, 아기가 스스로 앉거나 걷기 전 넘어짐을 방지하기 위해 발달하는 필수적인 반사입니다. 비대칭적으로 나타날 경우 뇌성마비나 편마비 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② Plantar grasp reflex (발바닥 파악 반사)

  • 설명: 아기의 발바닥 중 엄지발가락 아래(ball of the foot)를 누르거나 문지르면, 모든 발가락을 발바닥 쪽으로 구부려 꽉 쥐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반사입니다.
  • 소실 시기: 생후 9~12개월경 소실됩니다.
  • 수험 포인트: 손바닥에 나타나는 Grasp reflex(생후 2~3개월 소실)보다 훨씬 늦게까지 지속됩니다. 아기가 서고 걷기 시작할 준비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소실됩니다.

③ Babinski reflex (바빈스키 반사)

  • 설명: 발바닥의 바깥쪽 가장자리에서 시작해 발가락 쪽으로 긁어올릴 때, 엄지발가락은 등 쪽으로 굽고(dorsiflexion) 나머지 발가락은 부채꼴로 펴지는(fanning) 반응입니다.
  • 소실 시기: 생후 12~18개월경 소실 (길게는 2세까지도 정상으로 간주).
  • 수험 포인트: 성인에서는 Upper Motor Neuron(UMN) 병변을 의미하는 병적 반사지만, 신생아 및 영아에서는 피질척수로(corticospinal tract)의 수초화(myelination)가 미숙하여 나타나는 정상적인 생리적 반사입니다. 2세 이후에도 지속된다면 신경학적 이상을 의심해야 합니다.

④ Ankle clonus (발목 간대성 경련)

  • 설명: 검사자가 아기의 발목을 갑자기 등 쪽으로 젖혔을 때(dorsiflexion), 발목이 율동적으로 굴곡과 신전을 반복하며 떨리는 현상입니다.
  • 소실 시기 및 임상적 의의: 정상 신생아에서도 신경계의 미성숙으로 인해 1~3회 정도의 짧은 생리적 clonus가 관찰될 수 있으며, 이는 대개 생후 1~2개월 이내에 소실됩니다.
  • 수험 포인트: 만약 박동이 10회 이상 지속되는 Sustained clonus이거나, 좌우 비대칭적일 경우, 혹은 생후 수개월 이후에도 지속될 경우에는 Babinski 반사와 마찬가지로 UMN 병변(뇌성마비 등)을 강력히 시사하는 병적 징후로 판단해야 합니다.

헤이즐쌤 님이 보완 요청을 완료했습니다 · 2026년 6월 21일

의견 남기기


선택하면 작성할 댓글에 대해 AI가 추가 설명을 덧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