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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증이 4cm를 넘으면 증상에 관계없이 수술인가요?
by
블루핸즈
·
2026년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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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6년 5월 9일
네, 난소에 발생한 자궁내막종(Endometrioma)의 크기가 4cm를 초과하는 경우, 무증상이더라도 일반적으로 수술적 치료의 적응증에 해당합니다.
질문하신 '4cm' 기준은 자궁내막증(Endometriosis) 병변이 난소에 침투하여 낭종을 형성한 **자궁내막종(Endometrioma, 일명 초콜릿 낭종)**을 의미합니다. 무증상이더라도 크기가 4cm 이상일 때 수술(주로 복강경 낭종절제술)을 시행해야 하는 의학적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4cm 이상 자궁내막종에서 수술을 시행하는 근거
- 약물 치료의 한계: 4cm 이상의 큰 자궁내막종은 경구피임약, 프로게스틴, GnRH 작용제 등의 내과적 약물 치료에 거의 반응하지 않으며 크기가 줄어들지 않습니다.
- 합병증 발생 위험: 낭종의 크기가 커질수록 파열(Rupture)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자궁내막종이 파열되면 내부의 오래된 혈액(초콜릿색 액체)이 복강 내로 유출되어 급성 복막염과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며, 광범위한 골반 내 유착을 초래합니다.
- 악성 종양의 배제: 낭종의 크기가 큰 경우, 초음파 등 영상 검사만으로는 난소암(특히 자궁내막증과 연관성이 있는 투명세포암이나 자궁내막양 암)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조직학적 확진을 위해 수술이 필요합니다.
- 정상 난소 조직의 파괴 방지: 낭종이 계속 커지면 정상 난소 피질을 압박하고 파괴하여 난소 예비력(Ovarian reserve)을 저하시키고 향후 난임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2. 수험 목적: 자궁내막증(자궁내막종)의 수술적 치료 적응증 요약 의사 국가고시 및 전공의 시험 등에서 수술적 치료를 선택해야 하는 핵심 케이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 크기가 4cm 이상인 자궁내막종 (증상 무관)
- 내과적 약물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심한 골반통 및 월경통
- 초음파 등 영상 소견에서 악성이 의심되는 경우
- 낭종 파열이나 염전(Torsion)으로 인한 급성 복증(Acute abdomen)
- 난임 환자에서 보조생식술(IVF) 전 임신율 향상을 위해 절제가 필요한 경우 (단, 환자의 AMH 수치 등 난소 기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함)
3. 수술 방법 (참고) 가임기 여성의 경우, 임신 능력을 보존하기 위해 병변만 제거하고 정상 난소 조직은 최대한 남기는 **복강경 난소 낭종절제술(Laparoscopic cystectomy)**이 표준 치료(Gold standard)입니다. 내용물만 흡인(Aspiration)하는 것은 재발률이 매우 높아 권장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