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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BD

  • by

  • 현빈1229

  • ·

  • 2026년 5월 5일

선지에 ENBD있었으면 그게 답인가여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6년 5월 5일

선지에 ENBD(내시경 코쓸개관 배액술)가 있었더라도 이 문제의 정답은 **4번 PTBD(피부경유 간담도 배액술)**입니다.

그 이유는 ENBD 역시 ERCP(내시경 역행 쓸개이자관 조영술)를 기반으로 시행하는 내시경 시술이므로, 현재 환자처럼 패혈성 쇼크와 의식 저하로 혈역학적 상태가 매우 불안정한 경우에는 내시경 시술 자체가 고위험 또는 금기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상세한 근거 및 해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환자의 혈역학적 불안정성과 내시경 시술의 위험성 ENBD를 거치하기 위해서는 ERCP를 시행해야 합니다. ERCP는 보통 환자를 엎드린 자세(Prone position) 또는 반엎드린 자세로 눕히고 진정제(수면 유도)를 투여하여 진행합니다. 현재 환자는 수축기 혈압이 85 mmHg로 패혈성 쇼크 상태이며, 혼돈 및 기면 양상의 의식 저하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의 환자에게 진정제를 투여하고 내시경을 삽입하면 호흡 억제 및 혈역학적 붕괴가 발생하여 심정지 등의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ERCP 기반의 시술(ENBD, ERBD, 유두부 절개술 등)은 현재 상태에서 시행할 수 없습니다.

2. 아픽사반(항응고제) 복용 이력 환자는 심방세동으로 아픽사반을 복용 중이므로 출혈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출혈 경향이 있을 때 유두부 괄약근을 절개(EST)하지 않고 ENBD만 삽입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는 있으나, 이 역시 환자가 내시경을 견딜 수 있을 만큼 '혈역학적으로 안정적'이라는 전제가 충족되어야 합니다.

3. 중증(Grade III) 급성 담관염의 배액술 선택 기준

  • 내시경적 배액술(ENBD, ERBD): 급성 담관염의 표준 1차 치료입니다. 단, 환자의 활력징후가 안정적이고 내시경 시술을 견딜 수 있을 때 시행합니다.
  • 피부경유 간담도 배액술(PTBD): 환자가 패혈성 쇼크 등으로 혈역학적으로 매우 불안정하여 내시경 시술을 견디기 어렵거나, 심폐 기저질환이 심각한 경우, 또는 위장관의 해부학적 구조 이상으로 내시경 접근이 불가능할 때 가장 안전하고 신속하게 선택할 수 있는 응급 담즙 배액법입니다. 국소 마취 하에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담관의 압력을 낮출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시험 문제에서 급성 화농성 담관염 환자가 **쇼크(저혈압) 및 의식 저하(Reynolds 오징후)**를 보인다면, 이는 내시경 시술(ERCP, ENBD, ERBD)을 견딜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하므로 응급 감압을 위한 PTBD를 정답으로 고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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