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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마그네슘은 32주미만이 아니라서 안주나요?
by
삼파장
·
2026년 5월 5일
궁금합니다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6년 5월 5일
질문자님의 생각대로 황산마그네슘(Magnesium sulfate)의 '태아 신경 보호(Neuroprotection)' 목적 투여 기준은 **'32주 미만'**에 조산이 임박한 경우이므로, 현재 임신 32주인 이 환자에게는 해당 목적으로 투여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여기에 더해, 이 문제에서 황산마그네슘이 오답이고 덱사메타손이 정답인 보다 종합적인 임상적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황산마그네슘(Magnesium sulfate)이 오답인 이유
- 태아 신경 보호(뇌성마비 예방) 목적: 임신 32주 미만(31주 6일까지)의 조산 임박 시 투여합니다. 환자는 32주에 도달했으므로 적응증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질문자님의 추론이 정확합니다.
- 자궁수축 억제 목적: 황산마그네슘은 자궁수축 억제제로도 쓰일 수 있으나, 첨부된 개념서에 명시되어 있듯 전치태반으로 인한 출혈 환자에게 자궁수축억제제는 산모의 상태 악화(출혈로 인한 보상성 빈맥 등)를 은폐할 위험이 있어 권고되지 않습니다.
- 자간전증 경련 예방 목적: 문제에 고혈압이나 자간전증 소견이 없으므로 해당하지 않습니다.
2. 덱사메타손(Dexamethasone)이 정답인 이유
- 현재 산모는 32주로 34주 미만이며, 전치태반 질출혈과 자궁 수축이 동반되어 언제든 조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태입니다.
- 34주 미만의 조산 위험이 있는 경우, 태아의 호흡곤란증후군(RDS)을 예방하고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태아 폐 성숙을 위한 스테로이드(덱사메타손 또는 베타메타손) 투여가 가장 필수적이고 우선적인 처치입니다. 개념서 조치 항목의 '34주 이전이라면 스테로이드 투여' 기준과 정확히 부합합니다.
요약하자면, 해당 산모는 32주이므로 태아 신경 보호를 위한 황산마그네슘 투여 대상에서 제외되며, 전치태반 출혈 상황이므로 자궁수축억제제로서의 사용도 권고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34주 미만 조산 대비의 최우선 원칙인 태아 폐 성숙을 위해 덱사메타손을 투여하는 것이 올바른 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