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formin은 중단 안해도되나요?
by
삼파장
·
2026년 5월 4일
궁금합니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6년 5월 4일
메트포르민(Metformin)은 수술을 앞두고 반드시 중단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수술의 경우 수술 당일 아침부터 복용을 중단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제시된 문제의 해설 및 수술 전 약물 관리 지침에 근거한 상세한 해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수술 당일 중단하는 이유 (저혈당 및 젖산 산증 예방) 메트포르민을 포함한 대부분의 경구용 혈당강하제는 수술 전후 금식(NPO) 상태에서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당일에 중단합니다. 특히 메트포르민의 경우, 수술 중 체액 변화나 혈압 저하로 인해 신장 관류가 감소(허혈 상태)하면 약물이 체내에 축적되어 치명적인 합병증인 **'젖산 산증(Lactic acidosis)'**을 유발할 위험이 있으므로 수술 당일 투여를 엄격히 금지합니다.
2. 조영제 사용 시 48시간 전 중단 고려 만약 수술 전후로 요오드화 조영제를 사용하는 검사나 시술이 포함되어 있다면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조영제 유발 급성 신손상(AKI)이 발생할 경우 메트포르민 배설이 지연되어 젖산 산증 위험이 급증하므로, 조영제 사용 48시간 전(또는 최소 당일)부터 약을 중단해야 하며, 48시간 이후 신장 기능이 정상임을 확인한 뒤 복용을 재개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비교 요약 (수술 전 당뇨약 관리) 질문하신 환자는 두 가지 당뇨약을 복용 중이므로 약제별로 중단 시기를 다르게 적용해야 합니다.
- 다파글리플로진 (SGLT2 억제제): 수술 3~4일 전 중단 (정상혈당 케톤산증 예방)
- 메트포르민 (Biguanide계): 수술 당일 중단 (저혈당 및 젖산 산증 예방 / 조영제 사용 시 48시간 전 중단 고려)
- 기타 경구용 당뇨약: 대부분 수술 당일 중단
따라서 수술 전 다파글리플로진은 3~4일 전부터 미리 휴약해야 하지만, 메트포르민은 계속 복용하다가 수술 당일 아침에 중단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