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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과 총론 (new) | 간접빌리루빈 증가 질환 연습문제 9번

체중이 10프로이상 감소했는데 정맥수액투여도 할 필요없나요?

  • by

  • 삼파장

  • ·

  • 2026년 4월 28일

궁금합니다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6년 4월 28일

신생아의 체중이 출생 시보다 11% 감소했더라도, 아기가 젖을 빨 수 있는 상태이고 활력 징후가 안정적이라면 정맥 수액 투여보다는 모유 수유 횟수 증량이 일차적으로 가장 적절한 처치입니다.

자세한 근거와 해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신생아의 생리적 체중 감소와 탈수 평가 신생아는 출생 후 수일간 5~10%의 생리적 체중 감소를 겪습니다. 11% 감소는 정상 범위를 약간 넘어선 탈수를 의미하여 주의 깊은 관찰과 교정이 필요하지만, 아기가 심하게 늘어지거나(lethargy) 구토 등으로 경구 섭취가 불가능한 중증 탈수 상태가 아니라면 즉각적인 정맥 수액이 필수적인 것은 아닙니다.

2. 조기 모유 황달(수유 부족 황달)의 병태생리 생후 1주 이내에 발생하는 황달, 체중 감소, 소변량 감소는 모유 수유량 부족에 의한 '조기 모유 황달'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수유량 부족으로 칼로리 섭취가 감소하고 장운동이 저하되면서, 장내 빌리루빈의 재흡수(장간 순환)가 증가하여 황달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근본적인 치료는 칼로리와 수분을 동시에 공급하고 장운동을 촉진해 대변으로 빌리루빈을 배설할 수 있도록 모유 수유 횟수를 하루 8~12회 이상으로 늘리는 것입니다.

3. 포도당 수액 투여가 권장되지 않는 이유 첨부된 개념서에 명시된 바와 같이, 물이나 포도당액을 보충하는 것은 모유 섭취량을 줄여 칼로리 부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오히려 빌리루빈 수치를 높일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정맥 수액 투여는 아기가 심한 의식 저하를 보이거나 경구 섭취가 불가능한 경우, 또는 체중 감소가 15% 이상으로 극심한 중증 탈수를 보일 때 고려하는 처치입니다.

따라서 해당 문제의 증례에서는 기저질환이 없고 경구 수유가 가능한 상태이므로, 정맥 수액 투여(포도당 수액 공급)가 아닌 모유 수유 횟수 증가를 통해 수분과 칼로리 부족을 교정하는 것이 표준 치료이자 정답입니다. 만약 수유 증량 후에도 탈수 소견이 지속되거나 체중이 계속 감소한다면, 그때 분유 보충이나 수액 투여를 추가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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