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혈압이나 단백뇨가 없는 IgAN도 바로 ACEi, ARB 시작을 하는 거 아닌가요?
by
삼파장
·
2026년 4월 23일
해설을 보니 단백뇨가 기준치 이상이거나, 고혈압시에만 ㅊ,료하는건가 해서 질문합니다.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6년 4월 23일
결론: 네, 맞습니다. 최신 지침에 따르면 고혈압이나 심한 단백뇨가 없는 IgA 콩팥병증(IgAN) 환자라도, 신장 보호를 위해 1차적으로 ACEi 또는 ARB를 시작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근거 및 상세 해설:
-
최신 치료 지침 (KDIGO 2025 기준) 첨부된 최신 개념서의 '치료' 항목을 보면 **"1차 치료: ACE inhibitor (ACEi) 또는 ARB (TOC) : 모든 IGAN 환자에게 권고"**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즉, 단백뇨나 고혈압의 수치와 무관하게 IgAN으로 진단된 모든 환자에게 사구체 내 압력을 낮추고 신기능 악화를 막기 위해(Renoprotection) ACEi/ARB를 기본적으로 투여합니다.
-
기존 해설과의 차이점 (혼동하신 이유) 질문자님께서 해설을 보고 헷갈리신 이유는 과거 가이드라인과 전형적인 시험 문제의 출제 경향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고혈압'이 있거나 '단백뇨가 하루 0.5~1g 이상'인 경우를 ACEi/ARB 투여의 절대적인 기준으로 강하게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최신 의학 패러다임에서는 병의 진행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단백뇨/고혈압이 뚜렷하지 않은 초기 환자를 포함한 모든 환자에게 기본 치료로 권고하는 것으로 지침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
문제 적용 해당 문제의 환자는 혈압이 142/92mmHg로 높고, 단백뇨도 1.2g/day로 기준치를 초과하여 동반되어 있으므로 과거와 최신 지침 모두에서 이견 없이 ACEi/ARB(칸데사르탄) 투여 대상에 해당합니다.
요약하자면, 질문자님의 통찰이 정확합니다. 문제의 해설은 전형적인 적응증을 강조한 것이며, 학습하실 때는 첨부된 최신 개념서에 따라 **"IgAN 진단 시 고혈압/단백뇨 유무와 무관하게 모든 환자에게 ACEi/ARB가 1차 치료(TOC)로 권고된다"**고 정리해 두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