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S screening ㅎㅐ보고 기다리면 안되나요
by
삼파장
·
2026년 4월 23일
궁금합니다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6년 4월 23일
진통이 이미 시작된 35주 조산 산모는 GBS 배양 검사 결과를 기다릴 시간적 여유가 없으며, 신생아의 치명적인 감염을 막기 위해 즉시 예방적 항생제(Penicillin G)를 투여해야 합니다.
검사 결과를 기다려서는 안 되는 구체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배양 검사 소요 시간과 분만 진행 GBS 배양 검사는 결과를 확인하기까지 통상 24~48시간 이상이 소요됩니다. 산모는 이미 진통(Active labor)이 시작된 상태이므로,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분만이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분만 중 투여하는 예방적 항생제(Intrapartum antibiotic prophylaxis)는 태아에게 GBS가 수직 감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체내 혈중 농도를 충분히 올려야 하므로 진통 중 즉시 투여를 시작해야 합니다.
2. 조산아의 높은 감염 위험성 GBS는 신생아에게 패혈증, 뇌수막염, 폐렴 등 치명적인 초기 감염(Early-onset GBS disease)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임신 37주 미만의 조산아는 면역체계가 미숙하여 만삭아에 비해 감염에 훨씬 취약하므로 선제적인 예방이 필수적입니다.
3. 가이드라인에 따른 즉각적인 예방적 항생제 적응증 제공된 개념서의 ACOG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분만 시 GBS 상태를 모르는(Unknown) 산모는 다음 위험 인자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즉시 예방적 항생제를 투여해야 합니다.
- 임신 37주 미만의 조산
- 양막 파수 18시간 이상
- 분만 중 체온 38.0℃ 이상
본 문제의 산모는 GBS Unknown 상태이면서 35주로 **'임신 37주 미만'**의 기준을 충족합니다. 따라서 GBS 감염 고위험군으로 간주하여,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1차 선택약제인 Penicillin G를 즉시 투여하는 것이 올바른 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