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이 환자는 중증전자간증인가요?
by
디준디
·
2026년 4월 20일
질문과 내용 동일합니다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6년 4월 20일
네, 이 환자는 **중증 전자간증(Preeclampsia with severe features)**에 해당합니다.
환자의 혈압(145/95 mmHg) 자체는 중증 기준에 미치지 않지만, 간효소 수치(AST 88 U/L, ALT 92 U/L)가 정상 상한치(40 U/L)의 2배 이상으로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명백한 표적 기관 손상으로, 중증 전자간증을 진단하는 기준 중 하나입니다.
상세한 해설과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단백뇨 없는 전자간증 진단과 중증도의 관계 최신 ACOG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단백뇨가 없는 산모라도 새로 발생한 고혈압과 함께 '표적 기관 손상(간기능 저하, 신기능 저하, 혈소판 감소, 폐부종, 뇌/시각 장애)'이 동반되면 전자간증으로 진단합니다. 중요한 점은, **이러한 표적 기관 손상 지표들 자체가 곧 '중증(severe)을 의미하는 특징'**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단백뇨 없이 간수치 상승이나 혈소판 감소 등으로 전자간증을 진단받은 환자는 자동적으로 '중증 특징을 동반한 전자간증'으로 분류됩니다.
2. 환자의 중증 기준 충족 여부 분석 첨부된 개념서의 [이미지 1: 중증 전자간증의 진단] 표를 보면 중증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수축기 혈압 ≥ 160 mmHg 또는 이완기 혈압 ≥ 110 mmHg (환자는 145/95로 미충족)
- 조절되지 않는 증상 (두통, 시야장애 등) (환자는 증상 없음으로 미충족)
- 혈소판 감소 (환자는 16만으로 정상, 미충족)
- 혈청 크레아티닌 증가 (환자는 0.8로 정상, 미충족)
- AST/ALT 증가 (환자는 AST 88, ALT 92로 정상 상한 40의 2배 이상 상승 ➔ 충족)
중증 전자간증은 위 요소 중 단 하나라도 충족하면 진단됩니다. 이 환자는 혈압이 아주 높거나 다른 자각 증상이 없더라도, 랩 결과상 간기능 손상(AST/ALT 2배 이상 상승)이 확인되었으므로 중증 전자간증으로 평가하는 것이 타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