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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월 실전 2교시 22번

자궁경부 2 cm 확장, 50% 소실, 분만1기 진입입니다.

  • by

  • 부지런한거북이

  • ·

  • 2026년 4월 14일

35주차에 분만1기 잠복기인데,

해설에서는 37주까지 입원해서 경과관찰을 한다는 뜻인가요? 경과관찰하며 오늘부터 분만들어가는걸로 생각해서 경과관찰이라고.답은 찾았지만, 해설이 애매해서 문의드립니다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6년 4월 14일

해설에서 말하는 '경과관찰'은 오늘부터 분만에 들어간다는 뜻이 아니라, **"37주까지 분만을 지연시키며 입원하여 산모와 태아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보존적 치료를 유지한다"**는 의미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우려하신 것과 달리 해당 환자는 현재 분만 1기(진통) 상태가 아닙니다.

상세한 근거와 해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현재 분만(진통)이 시작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자궁경부 2 cm 확장, 50% 소실'이라는 내진 소견을 보고 분만 1기에 진입했다고 생각하셨으나, 임신 말기에는 진통이 없더라도 자궁경부가 1~2cm 정도 열려있고 부분적으로 소실되어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분만(Labor)이 시작되었다고 진단하려면 자궁경부의 변화와 함께 **'규칙적인 자궁 수축'**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합니다. 문제에 제시된 자궁수축검사(토코그램, 아래쪽 그래프)를 보면 평탄한 선호흡만 보일 뿐 규칙적인 자궁 수축 파형이 관찰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재 조기진통 상태가 아닙니다.

2. 비중증 전자간증의 치료 원칙은 37주까지 보존적 치료(경과관찰)입니다. 환자는 임신 35주이며 혈압 148/92 mmHg, 단백뇨(2+)가 있으나 중증 소견이 동반되지 않은 '비중증 전자간증'입니다. 태아비수축검사(NST)에서도 반응성으로 태아 상태가 양호합니다. 개념서의 [전자간증 치료 원칙]에 따르면, 비중증 전자간증은 37주 이후 분만이 원칙입니다. 즉, 현재 35주이므로 즉시 분만을 유도하거나 진통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37주가 될 때까지 병원에서 혈압, 단백뇨, 태아 상태 등을 면밀히 관찰하며 임신을 유지하는 '경과관찰(보존적 치료)'이 정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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